유명 女 배우, 외도설→두 번째 '이혼' 소식...공식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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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女 배우, 외도설→두 번째 '이혼' 소식...공식 입장 발표
중국 유명 여배우 요신(야오첸), 두 번째 결혼 생활 정리


(MHN 김유표 기자)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요신(야오첸, 姚晨)이 두 번째 결혼 생활을 이미 정리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요신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전 남편 조욱과 함께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며 이혼 사실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성명을 통해 "몇 해 전 이미 부부 관계를 마무리했지만, 당시 자녀들이 어린 상황이라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며 이제야 이혼 사실을 공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이혼은 요신에게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그는 과거 베이징영화학원 동기였던 배우 능소숙과 졸업 직후 결혼했으나 2011년 이혼했다. 당시 이혼 과정에서 '외도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비록 혼인 관계는 끝났지만 부모로서의 책임과 영화계 동료로서의 협력은 이어갈 방침이다. 이들은 두 자녀를 함께 돌보며 애정을 다해 양육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동시에 예술 영화 제작을 위한 회사를 함께 설립해 향후에도 공동 작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발표가 두 사람이 함께 낸 유일한 공식 입장임을 분명히 하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01년 드라마 '신편'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요신은 이후 '잠복'과 '무림외전'이 잇따라 성공을 거두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요신은 '이혼률사' 등에서 강단 있는 캐릭터를 주로 연기하며 세련된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의 선망 대상이 되었고, 중국 플랫폼 '웨이보'에서는 여배우 팔로워 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와 조욱은 지난 2011년 영화 '애출색'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듬해 뉴질랜드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3년 아들, 2016년 딸을 얻으며 가정을 꾸렸다. 배우와 촬영감독이라는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들은 예술 영화 발전에 기여하는 부부로 현지 영화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사진=요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