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母 술친구는 장인어른, 함께 해외여행도" (편스토랑)
작성자 정보
- 마시멜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0 조회
- 목록
본문
오상진 "母 술친구는 장인어른, 함께 해외여행도" (편스토랑)

[앳스타일 황연도 기자] 오상진의 매력 만점 어머니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발칵 뒤집는다.
3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매일 주방으로 출근하는 남자' 오집사 오상진이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표 곱창전골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오상진은 집에 온 어머니와 함께 요리를 하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잖아"라고 미소 지었다. 오상진이 특히 좋아하는 요리는 어머니의 필살 메뉴이자 어린 시절부터 먹어온 소울푸드 '엄마표 곱창전골'이었다.
이 곱창전골의 진실은 따로 있었다. 오상진의 얘기를 듣던 아버지가 "네 엄마가 술 한잔하고 싶을 때 끓인 것"이라며 팩폭을 날린 것. 이에 어머니는 귀여운 미소로 이날 역시 준비해 온 와인을 자연스럽게 꺼내 웃음을 줬다. 오상진은 "우리 엄마가 우리 가족 중에서는 애주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의 과거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어머니 실종사건'을 언급해 모두를 긴장시키기도.
요리가 완성된 뒤에는 어머니의 최애 안주인 곱창전골에 와인을 곁들여 식사가 이어졌다. 이때 아버지는 무언가 떠오른 듯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는 "와인 한잔하고 있는데 같이 마실 술친구가 오늘 없어서 상진 엄마가 심심한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머니 술친구가 누구냐"는 질문이 이어진 가운데 오상진은 "엄마 술친구는 장인어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상진은 "양가 부모님끼리 절친 분위기다. 네 분이 함께 해외여행도 다니신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