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코 재수술 상담 중 눈물…♥정석원 “내 귀 연골 써”
작성자 정보
- 마시멜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5 조회
- 목록
본문
백지영, 코 재수술 상담 중 눈물…♥정석원 “내 귀 연골 써”
가수 백지영이 코 재수술 상담을 받던 중 남편 정석원의 한마디에 결국 눈물을 글썽였다.
27일 공개된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 영상 ‘백지영이 30년 전에 ‘이곳’ 수술하고 후회하는 이유는? (재수술 고민)’에서는 그가 성형외과를 찾아 코 상태를 점검받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 10년 만에 온 것 같다”며 오랜만의 방문에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백지영은 과거 코 수술 이후 시간이 지나며 코끝이 점점 올라간 것 같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원장은 현재 상태를 설명하며 재수술 가능 여부와 방법에 대해 상담을 이어갔다.





이때 옆에서 지켜보던 정석원이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그는 “코를 하게 되면 연골 같은 걸 이식해야 하지 않냐”며 “자기 거 필요하면 내가 준다”고 말했다. 의료진이 “가능은 하지만 아직 그런 기록은 없다”고 웃으며 답하자, 정석원은 “아직 연골 튼튼하다”고 덧붙였다.
장난 섞인 말이었지만, 백지영의 표정은 순간 달라졌다. 자신을 위해 몸 일부까지 내어주겠다는 남편의 말에 그는 눈시울이 붉어지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에도 상담은 자연스럽게 이어졌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부드러워졌다. 백지영은 “상담이 정말 중요하다. 나랑 결이 맞아야 한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1999년 데뷔 이후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재수술 고민보다도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배려가 더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