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뜨자 봄 왔다…공항이 런웨이
작성자 정보
- 마시멜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5 조회
- 목록
본문
김유정 뜨자 봄 왔다…공항이 런웨이
배우 김유정이 출국길에 오르자 공항 분위기가 달라졌다. 계절은 아직 겨울 끝자락이지만, 그의 스타일은 이미 봄을 데려왔다.
김유정은 23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단발 보브컷에 베이지 톤 재킷,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와이드 데님을 매치한 간결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과하게 꾸미지 않은 ‘힘 뺀’ 레이어드가 오히려 계절의 변화를 또렷하게 보여줬다.
특히 어깨에 자연스럽게 걸친 니트와 넉넉한 실루엣의 데님 팬츠는 간절기 공식처럼 보였다. 164cm의 균형 잡힌 체형 위에 떨어지는 실루엣은 교과서적인 봄 공항 패션에 가까웠다.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지만, 조합 자체가 트렌드가 되는 순간이었다.






최근 패션계에서는 미니멀한 베이지 톤과 스트라이프 셔츠, 와이드 데님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김유정의 공항 룩은 그 흐름을 정확히 짚었다. 스타가 입으면 유행이 되고, 사진이 공개되면 판매가 움직이는 구조. 계절 전환기마다 반복되는 공식이다.
단발 헤어에 맑은 피부, 환한 미소까지 더해지며 분위기는 한층 가벼워졌다.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순간, 공항은 자연스럽게 런웨이가 됐다. 스타일이 계절을 앞선다. 그리고 그 신호를 가장 먼저 보여주는 얼굴이 있다. 이날 공항에서의 김유정이 그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