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행사비 3천만원 횡령했잖아" VS 전 매니저 "협의한 후 진행"..또 분쟁 [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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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행사비 3천만원 횡령했잖아" VS 전 매니저 "협의한 후 진행"..또 분쟁 [이슈S]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박나래 전 매니저 A씨가 3천만 원을 횡령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19일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L사 행사비'를 자신이 설립한 YYAC 계좌로 받은 것에 대해 "박나래와 이미 상의한 후 진행한 건"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모든 것이 박나래의 컨펌 하에 진행된다며, 해당 건 역시 지난달 20일 경찰 조사를 받을 때 답변했던 내용들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해당 행사비를 왜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가 아닌 YYAC로 지급받았냐는 질문에는 "횡령은 절대 아니다. 그에 관해서는 수사관에게 맡기고 싶다"고 돌렸다.
앞서 한 매체는 앤파크로 지급돼야 할 브랜드 L사의 행사비 3천만 원이 YYAC 계좌로 송금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실을 뒤늦게 파악한 박나래 측은 A씨를 고소해, 사건은 법적 공방으로 번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A씨는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체류 중이며, 특히 출국 전 한국 집과 짐을 대부분 정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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