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확 달라진 얼굴 "살이 좀 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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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확 달라진 얼굴 "살이 좀 쪘다"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애프터스쿨 리지가 확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25일 개인 계정에 "여러분들 메리크리스마스", "요즘 잘 먹어서 살이 좀 쪘습니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한 식당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트리 곁에서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때 리지의 모습이 과거 팬들이 알고 있는 모습과 사뭇 달라 눈길을 끈다.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갸름해진 얼굴형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리지는 "이번 크리스마스는 엄마 아빠랑 함께해서 더 행복해. 엄마 사진 잘 찍네. 암튼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올 한 해도 다들 고생 많으셨고 내년엔 더 좋은 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인사했다.
리지는 2010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배우로 전향한 후인 2021년 음주운전 추돌사고를 내고 자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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