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가릴 곳만 가린 파격 의상도 찰떡…싱가포르서 포착

블랙핑크 제니, 가릴 곳만 가린 파격 의상도 찰떡…싱가포르서 포착

[뉴스엔 강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모습이 포착됐다. 콘서트 백스테이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화끈한 매력을 드러냈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ingapore Grateful for your energy(싱가포르 당신들이 보내준 에너지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월드투어 장소인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백스테이지에서 촬영됐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싱가포르 팬들과 만났다. 제니는 화려한 액세서리가 달린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제니는 혀를 내밀고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파격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는 가릴 곳만 가린 의상을 착용해 시선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