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 심형탁 아들 하루, '광고계 블루칩'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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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얌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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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천재’ 심형탁 아들 하루, '광고계 블루칩' 등극
엄마 사야, "추억 고마워요 하루"
얼굴 천재의 첫번째 CF 나들이
심형탁의 일본인 아내 사야는 13일 개인 계정에 “하루 첫 광고 축하해요.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너무 행복한 시간, 추억 고마워요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루는 엄마와 함께 모 브랜드의 섬유유연제 광고에 출연하는 모습이다. 연한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담요를 쓰고 환하는 웃는 표정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네티즌은 “벌써부터 광고라니”, “너무 귀여워”, “얼굴 천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1월에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으며,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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