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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서 기부' 강승윤→'MC 하차' 주헌, 군대 가는 3세대 아이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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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서 기부' 강승윤→'MC 하차' 주헌, 군대 가는 3세대 아이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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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위너 강승윤부터 아이콘 김진환, 몬스타엑스 주헌까지 3세대 아이돌이 줄지어 입대한다. 성실하게 군백기를 보내고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올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달 20일 강승윤은 육군 훈련소에 입소하며 현역 복무를 시작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강승윤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격려와 사랑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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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소속사는 "당사도 강승윤을 비롯한 위너 멤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위너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입대한 강승윤. 그는 지난 16일 수해 이웃돕기 모금 캠페인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강승윤은 수해 이웃돕기 모금 캠페인이 시작된 첫 날 기부금을 전달한 것을 알려졌다. 입대 후에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강승윤의 행보가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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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진환이 지난 20일 훈련소에 입소하며, 그룹 아이콘도 병역 이행 의무를 시작했다. 김진환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할 예정이다.

김진환은 입대를 이틀 앞두고 솔로 앨범 'BLUE MOON'(블루문)을 발매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에게 가장 먼저 입대 소식을 전한 김진환은 "준비한 것도 많고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것들도 너무 많아서 아쉽지만 저를 기다려 주신 우리 팬분들이 저보다도 아쉬울 걸 알기에 긴 말은 아끼겠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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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은 24일 군에 입대한다. 지난 11일 자필 편지를 통해 주헌은 "남은 시간이 아쉽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속상할 몬베베(팬덤명)가 여전히 걱정은 된다"라며 "군 복무 역시 제가 해야 할 일이다.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2월부터 Mnet '엠카운트다운' MC를 맡아온 주헌은 20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이날 주헌은 솔로곡 'Don’t Worry, Be Happy'(돈 워리, 비 해피) 스페셜 무대를 꾸미며 약 6개월간의 여정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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