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신비주의’ 이지아, 올블랙 속 반전 매력…UFO 풍선 들고 청순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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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신비주의’ 이지아, 올블랙 속 반전 매력…UFO 풍선 들고 청순미 폭발
배우 이지아가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 비주얼과 반전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최근 이지아는 자신의 SNS에 올블랙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여유로운 핏의 블랙 팬츠에 슬리브리스 톱, 오버사이즈 후드를 걸쳐 ‘꾸안꾸’ 스트릿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캡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함을 극대화했다.
하지만 시선을 빼앗은 건 의외의 소품. 알록달록한 UFO 풍선과 귀여운 우주인 인형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무채색 패션 속에서 더욱 돋보였다. 절제된 블랙 스타일에 발랄한 포인트를 더하며, 신비주의 이미지 속 숨겨둔 소녀 감성을 드러낸 것.
누리꾼들은 “진짜 47세 맞아요?”, “동안미 끝판왕”, “패션이랑 표정이 완벽”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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