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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온 술집 알바생이랑 잔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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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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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나도 술김에 여자애 자취방 들어갔지 여자애가 씻지도않고 먼저침대에가서 눕는거야

그때 걔 입고있던옷이 백바지에 청남방 입고있었는데 흰바지안으로 비추는 팬티라인에 눈이존나 굴렀지...

그래서 존나 피곤한척 가까이가서 자세히 봤드니 흰팬티에 흰바지라 라인만 비추는데 급너무 꼴리더라

걔바로 옆에 누워서 뱃살 콕콕 찌르면서 야 씻고자 씻고자 하면서 깨웠는데 

절대안일어남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엎드려자는거 일단 뒤집어서 계속 깨울라했는데, 시발 뒤집어선 안됬었다

청남방안에 나시 입고있었는데 누워서 ㄱㅅ이 위로약간 올라오는데 존나시발덩달아나도올라오데

아까 엉덩이에 비추던 팬티라인 앞은 어떻게 되있을지 존나 궁금한거야

일어나서 아래쪽도 살짝 구경했는데 바지가 타이트해서 앞은안보이더라

그때부터 인격이 두개로 나눠져서 먹자랑 안먹자로 존나 갈등한거같다 

안먹자가 이겼으면 시발글도 안썻지 그냥 눈뒤집혀서 윗옷안으로 손부터 집어넣었다

애가 키는작아도 몸매는 좋아보였는데 뱃살은 그래도 말랑말랑하게 잡히더라

그상태로 그냥 키스했다 술도먹었겠다 나싫어하는거 같지도않고 냅다 혀부터 넣었지

씻으라고 존나깨워도 안일어나던년이 내목 끌어안고 폭풍키쓰하기 시작했다

혀존나비비다가 진짜 ㅈㅈ가 청바지안에 껴서 터질거같아서 약간 자세를 바꿧는데

딱내 허벅지가 이여자애 봊아래에 놓여있길래 그냥 허벅지위로 올려서 계속 비볐더니 입에서도 조금씩 ㅅㅇ터지기 시작하더라

배위에있던 손 등뒤로 가져가서 브레지어 끈부터 풀었다

브레지어 탁 하고 끊기는데 정신줄도 존나같이 끊겨서 바로손앞으로 옮겨서 ㄱㅅ으로 가져갔지

아직도 생각나는게 이여자애가 ㄱㅅ이 진짜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너무 크지도않았는데 작지도않은 이쁜ㄱㅅ?

그리고 남은한손으로 여자애 바지안으로 집어넣었는데 바지가 타이트해서 손이 안들어가는거야

그래서 바지단추 딱 푸는데 여자애가 술이 취하긴취했는지

안돼...시러어... 안돼에ㅔ ....

이러는데 첨엔 튕기는건가 싶어서 손더 깊숙히 넣었는데 그때부터 저항하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니까 시발내가 존나ㅅ폭행범같고 범죄저지르는거 같다는 생각이들더니

그때 아차싶더라 이러면안된다는 생각에 옷다시 입혀주고 브레지어끈도 전부 매줬다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나도 술취해서 제정신이 아니었음ㅋㅋㅋ

그러고 나도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아슈발꿈

은아니고 여자애가 깨워주는데 계란밥해놨으니까 빨리먹고 꺼지래서 같이 계란밥먹었다

사실 얘가 밤에 있던일을 다기억하는지 못하는진 잘모르겠는데 능청스럽게 대하길래 기억못하는줄 알았다

쓰다보니 존나길어지네ㅋㅋ 



여기서 끊으면 욕또 존나먹을거같아서 계속씀

이때부터 얘랑나랑 겁나친해지기 시작했다 밥도같이먹고 영화도보고 밤에 일끝나면 같이 근처공원가서 산책도했다

오히려 스킨쉽은 하나도안했어 그냥 친구처럼 존나친해지고 편해졌지

그러다 얘가 우리사장님한테 존나밉보이는 일이있었는데 그것땜에 두달만에 일관둔다고하고 잠수탔다

사장새끼는 자르기전에 지가나갔다고 욕하는데 시발그땐진짜 존나 맘이 아팠지

이제 같이일 못하겠구나하고

근데 이년이 일요일 마감하는날에 사장가는시간 맞춰서 사장가자마자 

삼선에 아베 후드티입고 궁댕이에 pink 써져있는거랑 똑같이생긴 반바지 입고온거야 존나대범하게ㅋㅋㅋㅋㅋ

왜왔냐하니까 심심해서 담배하나 피려고 왔다드라

마감도 다끝나가고 해서 같이 술이나 먹자고 했는데, 이년은 학습능력이 없는지 알았다고하고

또같이 술먹었다ㅋㅋㅋㅋ 사실 나도여자친구가 있었지만 감정이있었고 얘도 나한테 감정이 있던거같다

그러다 술도좀 들어가고 흥날때쯤 야한드립 얘기가 나왔는데 내 물건의대한 얘기였다ㅋㅋ

나도 농담삼아서 넌내꺼에 스치지만해도 디진다고 얘기하고

닌 존나 땅콩보다 작아서 느낌도 없다는둥 그냥 야한얘기가 계속나왔었다 

그러다 내가 니그날 나한테 당했음 끝났어진심ㅋㅋ 이런병신같은말을 해버렸다

사실 얘기다 기억하는지 안하는지도 잘모르는데 암말없길래 기억못하는줄 알았었는데

이여자애가 근데 너왜그날 나한테 하다가 말았냐? 하고 물어보는겨

존나 당황스러웠는데 자연스럽게 나도 먹을건 가린다고 웃으면서 넘겼다

근데 이여자애가 사실그때좀 감동먹었다고 얘기하면서 자존심도좀 상했는지 자기가 매력없냐고 물어보더라

그때까지만해도 난 장난식으로 대답했는데 여자애가 점점 진지해지더니

자기가 매력이 없다고 울먹거리면서 울라그러는데 진짜 존나귀엽더라..

옆에가서 아니라고 너이쁘다고 다독여주고있는데

너 내가 매력없어서 나랑 안한거지 그치 

하고 눈동그랗게뜨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내가봤을땐 이런상황에 참을수 있는애들은 현자인거고

그냥 바로 폭풍키스

키스하다가 이여자애가 내위로 올라오더니 일할때입는 유니폼을 겁내 벗기려하데

근데 이게 단추가 많아서 잘안벗겨져ㅋㅋㅋㅋㅋㅋ

혼자 낑낑대길래 내가풀고 바로 여자애 옷부터 벗겼다 

이전에 만졌을땐 자세히 못봤는데 ㄱㅅ이 진짜이뻣다 크건아닌데 정말 이쁜ㄱㅅ

그러고 옷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는데 아무런 저항없이 쳐다만보고있더라

나도 그대로 바지벗었고 여자애는 반바지라 벗기기도 쉬웠다

그리고 좀 특이했던건 얘가 흥분을 엄청 잘하는지 진짜 엄청나게 젖어있었다 흐를정도로

내가 의자에 내가앉아있고 얘는날 마주본상대로 삽입했는데

P임이고뭐고 아무생각없이 삽입하고 했었는데 아직도 그때의 쾌락을 잊을수가없다

그리고나서 가끔만나서 술먹거나 맨정신이거나 폭풍ㅅㅅ를 했었고,

여자애도 사정이있어서 나중에는 다시 부산으로 내려가게됬는데

나중에는 나도 그렇고 걔도그렇고 연락을 잘 안하게되더라

서로하고는싶었는데 못했다는게 맞는거같어ㅋㅋㅋㅋ

여튼 존나이렇게 길어질지 몰랐는데 읽어줘서 고맙다

아 그리고ㅁㅈ야 나 그날 밖에다 쌋잖아, 사실안에 반정도 싸고 밖에다 싼거야,

아무일 없었으니까..... 다행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존나어렵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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