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랑 야외섹스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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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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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리얼 현실 경험임...헷
20대 초반에 한참 호기심 많고
이것저것 해보고싶은 마음에
사이트에서 A를 알게 되었다.
A와 함께 생전처음 성인용품점에 가서
그곳에서 A가 골라 선물해준
빨간 레이스가 달린 티팬티를 입고 택시를 탔다
A는 조수석 뒷자리 난 가운데와 운전석 사이에
앉아있었고 A는 짧은 치마를 걷고 오른쪽다리를
A위 무릎에 올려두고 이미 촉촉하게 젖어버린
티팬티 위로 보지를 훑으며
"처음 이라며 보지는 벌써 질질흘리네
얼른 존나 따먹고싶다"
처음들어본 상스러운말과 만져지는 느낌에 나도 모르게 움찔움찔 하며..
얼굴은 빨개지고 다리는 잡혀서 오므려 지지도 않고 설상가상....?
택시기사님이 흘깃흘깃 쳐다보는게 느껴지니 거부할 수 없게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목적지로 가는 동안 A는 얼른 더 젖어서
풀어지길 바랬는지 좀 전에 같이 산 딜도를 켜고
티팬티를 재껴 클리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소리내고싶으면 내 봐"
"앞에 기사님이랑 같이하고싶으면"
이미 젖어서 질척거리는 보지에 딜도 진동은
참기 힘든 자극이였고
"아..앙 흐..흣.. "
삐져나오는 신음소리가 재밌었는지 A가 손으로 입을 막고
클리에 문지르기만하던 딜도를 잘 닫혀있는 보짓살을 비집고 박아넣었다. "내려서 갈때까지 잘 물고있어 빠지면....알지?"
빠지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했지만.....
겁도 났던 난 끝까지 도툼한 보짓살과 안쪽을 조이며 잘 물고 택시에 내려 한적한 산책로를 걸어갔다.
조금 앞서걷던 내 뒷모습을 보며
바지에 손을 올린 A는 지퍼를 풀고
자지를 꺼내 만지고 있었다 .
아직 다 발기되지 않은것 같은데..(흐물흐물했음..) 저 사이즈가 맞나..? 안될거같은데.... 하며 앞을보고걷는데..
그 순간 A가 내 머리채를 붙잡고 꿇려앉히고 흔들고 있던 발기가 덜 된 자지를 입에 쑤셔넣었다
"하... 입보지 좋네 아래보지에 넣기전에 잘 적셔야지"
"우...읍웁.."
"뭐.. 이미 질질 흐르긴하다만"
정신못차리던 나는 머리채를잡혀 일어나 산책로 옆 불법주차된 트럭에 엎드려 기대졌다.
그리고 들어온 A의 자지
"하 씨발..그만 조여 다 안들어가잖아"
끝까지 밀어넣은 A의자지가 자궁입구에 닿은듯 아파왔다.
조용한 산책로에
찌걱거리는 소리와 울음섞인 말소리가 울렸다.
"흐..흑..아파요.. 아저씨...아흐.. "
"읏.. 아프긴 존나 잘조이고 있는데 약먹는다고 했지? 보지에 쌀꺼니까 계속 맛있게 조여"
계속되는 박음질에 소리가 점점커질때쯤
깊게 박힌채 안에서 퍼지는 뜨끈한느낌에 "아앙 하아.." 소리를 내며 몸을 부르르떤 난 다리에
힘이 풀리며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았다.
핸드폰을 꺼내든A가 불빛을 비추며 내 보지를 살짝
벌리고 A의정액이 흘러내리는 보지 사진을 찍
은 후 "인증해달라던데 ? "라고 말하며나에게 사진을 보내고 "끝은 아니지? 함더하자" 라는 말에 더하고싶었던것 같지만... 다음에 하자고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가서 씻으면서도 계속 해서 흘러내리는 정액에
다시 흥분해서 받은 딜도로 정액이 아직 다빠지지 이
않은 보지를 쑤시다 넣은채로 잠이 들었다.
추천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당
사진이....너무 부끄러운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