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때문에 생겼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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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때 일이었어요.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분식먹고 학원갔다가 편의점 들려서 친구들이랑 컵라면먹고 헤어졌어요.
집에가는 길에 공원 벤치에 앉아서 폰게임을 좀 하고 가려는데 제가 앉은 벤치에 비닐봉지가있었어요.
하얀 봉지였고 뭐가 들어있는거 같아서 뭐지? 하고 열어봤는데 약상자같은게 있더라고요.
다시 넣어두고 가려다가 약이름이 많이 들어본거여서 다시 살펴보니 그유명한 비아그라!!
주변을 돌아보며 살펴보고 얼릉 챙겨서 가방에 넣고 집으로 뛰어왔어요.
심장이 쿵쾅쿵쾅! 엄청 뛰었어요.
누가 깜빡하고 두고 간거 같은데 제가 주운거 같았어요.
제 비밀 박스에 넣어두고 이주일간 두고봤어요.
혹시 제가 주어간거 주인이 경찰에 신고 해서 찾으러 오면 어쩌나!?하는 불안도 있었어요.
근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거의 매일 주었던 공원 벤치를 좀 멀리에서 몰래 지켜보기도 했는데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와서
구변을 찾아보거나 하는건 보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이젠 내꺼다!! 하고 토요일 집에 혼자있을때 몰래 꺼내서 검색해가며 확인했어요.
정말 뉴스나 인터넷에서 보고 들었던 비아그라였어요.
작은 상자안에 진한 하늘색의 알약이 두개씩 네개 총 여덟개의 비아그라가 들어있었어요.
오! 신기하다!! 이게 그 비아그라구나!!
호기심이 생겼어요.
이거먹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후기같은거 검색해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궁금했어요.
호흡을 가다듬고! 알약 하나를 꺼냈어요.
먹을까 말까 고민을 했어요.
검색해보니 처음엔 반 잘라서 먹는걸 추천해서 반을 잘랐어요.
엄청 고민하다 에라 모르겠다하고 자른거 중 하나를 먹었어요.
두근두근!
약이 몸에 퍼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니 조금 가다렸어요.
10분이 지났는데도 느낌이 별로 없었어요.
하나를 다먹어야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때 조금씩 몸에 변화가 느껴졌어요.
처음엔 온몸에 열이 살짝 도는거 같았고, 심장이 더 빨리뛰기 시작했고, 뭔가 후끈해지는 기분!
그런데 발기가 막되진 않았어요.
고추를 만지작하면서 야동을 틀었어요.
자극이 있으면 더 빨리 발기될거라 생각했던거 같아요.
발기가되고 정신이 좀 나간듯도하고 발기가 평소보다 더 단단하게 된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머리속이 띵!하면서 야동을 보며 자위를 하는데 평소보다 더 빨리 정신없이 딸을 쳤던거 같아요.
사정이 평소보다도 오래 걸렸고 사정을 하는데 눈앞이 새하얗게 되면서 준비한 티슈를 고추에 대고 사정을 했어요.
사정을 하자 좀 진정되나 싶었는데 여전히 후끈거리고 발기도 여전했어요.
심장도 빨리 뛰고있었고 이러다 큰일 나는건 아닌지 겁이 덜컥 났어요.
다시 자위를 하기 시작했어요.
이번에는 더 오래 걸렸어요.
사정을 하고나자 조금 편안해 지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발기는 여전했어요.
심장도 여전히 더 뛰고있었고 후끈하게 열도 올라있었어요.
뭐라도 해야할거 같아서 얼릉 샤워를 하러 방을 나가 욕실로 들어 갔어요.
옷을 막벗고 찬물로 샤월르 막했어요.
찬물을 맞으니 좀 괜찮아 졌어요.
씻고 소변도 보고 나왔는데 엄마가 와있었어요.
엄마는 왠일이야~ 잔소리도 안햇는데 샤워를 다하고~ 하며 옷을 벗고 있었어요.
엄마 원래 루틴이 외출하고 돌아오면 옷을 벗는데 아래는 팬티만 남기고 벗고 위는 브라를 풀어 던져요.
엄마의 노브라 팬티 차림을 보니 다시 후끈거리면서 갑자기 발기가 다시 되었어요.
자위를 강하게 두번이나 한뒤라 고추가 너무 아팠어요.
아무도 없을줄알고 다벗고 나왔어서 발기한 고추를 엄마에게 들킬수가없어 고추를 가렸어요.
근데 엄마가 평소와 다르다는걸 눈치 챘어요.
너 왜그래? 하면서 엄마가 물마시다말고 저에게 왔어요.
눈은 벌개져있고 아파하니 걱정이되서 온거 같았어요.
머리를 집어보고는 열있는거 같다 하면서 감기약먹자 하며 약있는데로 가는데
엄마의 향수냄새에 엉덩이를 보니 고추가 터질거 같아 미칠거 같았어요.
그대 울음이 터졌고 엄마 나이상해 미안해! 하면서 주저앉았어요.
엄마가 얼릉 달려와서 왜그래? 병원가자! 하면서 옷을 가지러 가서 제옷을 입히려는데
발기한 고추를 엄마가 봤어요.
엄마가 약간 멈칫 당황 한거 같은데 아무말 안하고 옷을 입히는데
제가 울면서 엄마 나 비아그라 먹었어 하니
엄마가 뭐?? 하더니 니가 그게 어디서 나서!!
00공원에서 주웠어 하면서 엉엉 울었어요.
엄마가 검색을 막하면서 병원가서 링거 맞아야하나 아님 ㅇ위세척해야하나 중얼거렸는데
계속 이거 이래 하면서 우니까
언제먹었어? 그래서 한시간 정도 된거 같아 하면서 제방으로가서 약을 가져왔어요.
반 쪼개먹은걸 보더니 이걸 왜먹어! 내가 못살아 하면서 등짝을 맞았어요.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고추가 더 아파서 더울었던거 같아요.
이거 족팔려서 병원도 못가!! 너 대문에 미쳐 진짜! 하면서 한대 더 맞았어요.
이거 어저나 하면서 엄마가 중얼중얼 하면서 검색을 계속했어요.
그러더니 이리와 하면서 물 많이 마시라고 물이랑 음료수 가져다 주고 계속 머으라고했어요.
아마도 빨리 배출시키려고 했던거 같아요.
엄마가 옆에서 많이아퍼? 해서 좀 괜찮아졌는데 아직 이게 계속 이래서 아프다고하니
엄마가 만지작 만지작 그때 전 계속 벗고있었어요 열식혀야한다고 엄마가 벗겨놨었어요.
엄마가 고추를 만지지 이게 더 자극이되서 뭔가 더 풀발이 되는 느낌도 들고 미치겠더라고요.
제입에서 자연스럽게 신음이 나왔어요.
그때 내가 너때문에 별짓을 다한다 하더니 손으로 쥐고 딸을 쳐주기 시작했어요.
여자한테 받은 첫 대딸이었어요.
엄마였는데도 너무 좋았어요.
저도 모르게 숨이 거칠어지고 신음도 내고 호흡도하면서 엄마의 손 대딸을 느꼈어요.
여자한테 처음 받는거라 제가 아까 했을 때 보다 더빨리 사정을 했어요.
엄마의 손을 타고 흐르는 제 정액을 보니 기분이 이상했어요.
그리고 부드럽게 딸을 쳐주어서 제가 막 했을 때보다 덜 아프고 기분도 몇배나 좋았어요.
사정을 하고 나니 조금 흥분이 가라앉았고 약간은 편안해진 느낌이었어요.
근데 고추는 역시 아팠어요.
엄마가 찬 수건을 가져와서 고추에 대고 있으라고해서 전 대고있었었고 엄마는 씻으러 갔어요.
그리고 30분 정도 뒤 엄마가 씻고 나오는데 그모습에 또 발기가되었어요.
젖은 머리, 수건으로만 감싼 몸을 보니 저절로 발기가..
다시 고추가 탱탱하게 부풀어오르고 너무 아파졌어요.
엄마가 옆에 와서 괜찮아 봐바 하는데 샴푸향 때문에 더 미치는줄 알았어요.
고추가 발기되있는걸 보면서 또이래 미쳐 진짜 하면서 또 제고추를 잡고 자위를 해주었어요.
또 신음을 내고 거친숨도 내쉬고 너무 좋았어요.
그러다 엄마가 걸치고 있던 타월이 내려가면서 엄마 가슴이 보였어요.
저도모르게 엄마 가슴에 손이갔고 주물렀어요.
어쭈! 별거 다하네 하면서도 말리지 않았어요.
엄마 가슴을 주무르며 대딸을 받으니 진짜 너무 좋았어요.
근데 사정을 이미 세번이나 해서 그러기도 하고 비아그라 효과 이기도한지 사정이 오래걸렸어요.
또한번 사정을 했는데 양이 적었고 엄마손에 살짝 묻었어요.
엄마는 티슈로 손을 닦고 제 고추도 닦아주었어요.
너 진짜 사고 좀 치지마! 이거 절대 누구한테 말하면 안돼! 알았어!! 화내면서 말했고 절 알았다고했어요.
그뒤로 한시간뒤에 도 발기가 되어 엄마를 보여주니 엄마가 또 대딸을 해주었어요.
가슴만지라고해서 가슴을 만졌고 너분 기분좋게 사정을 했던거 같아요.
그후로는 고추는 얼얼하고 아팠지만 발기는 심하게되지 않았던거 같아요.
근데 엄마한테 대딸받는게 너무 좋아서 한숨자고 일어나서 일부러 발기 시켜서
엄마를 찾으니 엄마가 제방으로와서 대딸을 해주었어요.
역시 가슴을 만지게해주어 가슴을 만지며 제침대에서 대딸을 받았는데 최고로 좋았던거 같아요.
사정을 하고 제가 좋아하니 엄마가 머리를 팍 대리면서 웃지마 징그러 내가 못살어 정말 하면서 나갔어요.
그게 마지막 이었어요.
엄마 대딸 너무 좋았지만 더하면 엄마한테 맞아 죽을거 같았고 약효도 다한거 같았어요.
밤이 되어 사정을 너무 해서 그런지 떡실신해서 잠들었던거 같아요.
꿈에 엄마한테 대달받았고 섹스하는꿈도 꾸었는데 너무 현실감 있었고 좋았어요.
새벽에 그꿈을 꾸면서 깼는데 발기가되어 있었어요.
혹시 엄마가 또 해주려나!!? 해서 안방 앞에 가서 톡을 해보려고 했는데 안방에서 엄마 신음소리가 들렸어요.
엄마는 괴성을 질러 댔는데 너무 좋아!를 연신 외쳤어요.
아빠랑 섹스를 하는거 같았어요.
엄마 신음 괴성이 이렇게 크게 들린적은 없었는데 아무래도 아빠한테 제가주운 비아그라를 먹인거 같았어요.
엄청 질러대는데 그소리에 발기가 되었고 자위를 하는데 고추가 아파서 중간에 멈추고 방으로 왔어요.
그날 이후로 주말마다 엄마방에서 엄마의 괴성이 밤마다 울려퍼졌어요.
한동안은 엄마랑 아빠 사이도 좋아졌고 특히 엄마가 눈에 띄게 달라졌는데
저한테 화도 잘 안내고 아빠한테 애교도 잘부리고 그전에 못보던 모습이었어요.
비아그라가 엄마를 그렇게 만들어 놓은거 같아서 신기하기도하고 좋기도했어요.
엄마가 웃으니 집안이 평화로워 졌던 거 같아요.
근데 그것도 그리 오래가자는 않았던거로 기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