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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강간한 이야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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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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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창을 등지고 거시기로 성기를 빳빳이 발기 시켜 후배위로 자궁에 성기를 삽입을..

 

겁에 질려 오줌을 쌋는지 음액 인지 구분 할수는 없지만 

 

거시기로 대물이된 성기가 

 

숙이 입에서 윽...하는 소리를 들으며 자궁속으로 거침없이 사라저 같다

 

성기와 자궁에 마찰음만 들려 올뿐 겁에 질려 있는 

 

숙이는 아무런 신음 소리도 내지 않는다

 

 

 

여자가 강간을 당할때 올가즘을 느끼는가를 알기 위해 

 

얼굴을 수건 으로 가리고 정상위 측위 후배위 자세를 바꿔 가면서

 

한시간 정도 섹스를 하였 지만 숙이가 겁에 질린 표정이 사라 지지 않았고

 

고통 스러워 하는 모습은 알수 있었지만

 

올가즘을 느끼는게 성기에 전해 오지 않았고

 

표정 이나 신음소리 에서도 느낄수 없었다

 

 

 

나는 후배위로 사정을 하고 섹스후 여운도 실컷 즐겼지만

 

사정을 할때 여자 질에서 오는 느낌도 성기에 전해 오지 않았다

 

호기심을 충족 하려고 강간을 시도한게 후회가 되고

 

섹스맛을 나는 아는데 너무 재미가 없다

 

돈을 놔두고 집으로 돌아오자 와이프는 깊은 잠에 빠저서

 

내가 나같다 온줄도 모르고....

 

 

 

다음날

 

숙이가 강간 당할 사실을 친구 에게 말 하였고

 

어제밤 일이 너무 궁금 하다 

 

<도둑놈은 도둑질 한곳을 꼭 찾아간다는 말이 맞는 모양>

 

친구집에 찾아 간 나를 가르키며 

 

담배 피울때 라이타 불에 비추어진 얼굴이 똑 같았다는 이야기를...

 

 

 

나에 주변에는 여자가 많다는걸 아는 잘아는

 

친구는 숙이 보고 잘못 보았다고 웃음으로 얼버 무리고

 

계속 나를 지목 하는 숙이는 

 

야..정신나간 여자야...나랑 잠을 잔 사람이 너를 어떡게 강간을 해...

 

저 여자 정신 나간거 안야.......

 

숙이는 파출소 에서 와이프 한태 욕만 실컷 얻어 먹고 

 

나에 강간 사건은 완전 범죄로 막을 내렸다

 

 

 

몆달후

 

와이프가 서울 병원에 몆달간을 입원 하였다

 

병원 단이랴 애들 돌보랴 집안이 억망이 되었가고 있을때

 

나와 친구가 숙이 에게 부탁 하여 

 

애들을 돌바주고 우리 살림을 해주니

 

 

 

성에 굶주린 두사람은 자연 스럽게 섹스가 이루어 젓고

 

숙이는 섹스맛을 잘 아는 여자 라서

 

거시기를 사용한 첫 섹스에서 힘들어 하면서도 올가즘을 느끼었고

 

몆차례 섹스 나눈후 부터는 거시기 맛에 취해서

 

섹스 할때는 거시기를 사용 하게 하였고 

 

여자가 섹스를 즐길때 꽃 이라는 사정도 알게 되엇는데

 

 

 

섹스를 하면서

 

상상 섹스를 즐기려고 강간 사건 이야기를 하면

 

무서워서 다시 생각 해 보기도 싫고

 

그때를 생각 하면 흥분이 느끼다 가도 멈추어 지고 무서우면서도 화가 나며 

 

당신처럼 성기가 컷다는 생각만 날뿐 ....

 

너무나 치욕을 느낀다고 강간 이야기는 끄집어 내지도 못 하게 하였다

 

 

 

내가 어느정도 개입된 강간 사건 이라서 

 

마음에는 있으면서 싫다는 행동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여자가 마음에도 없는 사람과

 

애무도 없는 강제 적인 섹스나 강간 에서는 치욕과 분노를 느낄뿐

 

올가즘을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 하며

 

나를 거부하는 여자나 강간 으로 재미 없는 섹스를 즐기고 싶지 않다

 

 

 

이글을 읽는 분들께서도

 

힘으로 굴복 시키는 섹스를 하지 말고

 

여자 마음을 달래고 환심 사는데 노력 해서

 

마음을 오게 한뒤에 섹스를 해야

 

한번에 섹스 에서도 즐기는 섹스가 이루어 지고 

 

여자 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서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 다는걸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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