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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부와 와이프 바꿔가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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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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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즐겨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 잘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약간은 떨리고 긴장도 되서 그런지 좀처럼 시작할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뻘쭘하니 앉아 있는것도 어색해 지는 것 같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달라 붙을수도 없고…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있을 때 친구넘이 먼저 서로 바꿔 키스를 하자고 이야기 했고 우리는 어정쩡하게 상대의 와이프에게 다가가 앉잖습니다..

잠시 뜸들이던 친구놈이 먼저 내 와이프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맞추려 했지만 아내가 고개를 숙이며 피하는 바람에 잠시 머뭇거리며 나를 바라보더군요..

아내 역시 내 눈치를 살피길래 내가 고개를 끄덕여주자 친구가 다시금 시도했고 이번에는 아내도 친구의 입술을 받아들였습니다. 잠시 입술이 맞닿았나 싶더니 이내 친구의 혀는 와이프의 입속으로 들어갔고 와이프는 흠? 놀라 나를 바라보다가 내가 빙긋이 웃자 이내 친구의 혀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곤 열정적인 키스를 하기 시작하면서 친구의 손은 와이프의 가슴을 더듬어 나갔고 그럴때마다 와이프의 몸이 움찔거리며 경직되어 가는 듯 했습니다...

친구의 손은 아내의 상반신을 쓰다듬다가 이내 아내의 보지위에 가서 멈추었고 키스를 하던 아내는 짧은 신음과 함께 키스하던 입이 벌어지더군요...

그사이 다시 친구의 혀는 아내의 입 속으로 찾아 들었고 아내의 혀도 친구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친구는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아내의 가슴과 몸을 더듬었고 아내의 숨소리와 나지막한 신음 소리는 고요한 방안을 맴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던 나는 온몸이 굳는듯한 기분과 극도의 질투심이 함께 느껴졌고 알 수 없는 흥분이 내몸을 휘감아 돌더군요. 말 그대로 말초신경 하나하나가 감각기관이 된듯한 흥분감이 밀려들었습니다.. 내 자지는 너무도 힘이 들어가 배가 아플 정도로 발기가 되었고 멍하니 그저 친구와 아내의 모습만 바라보고 있었지요.. 그것은 친구의 아내도 마찬가지였던 듯 멍하니 두사람 만 바라보고 앉자있을 뿐이었습니다.. 문득 정신이 든 나는 친구의 와이프를 더듬기 시작했고 그녀 또한 나에게로 기대며 내 아내와는 다르게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내 아내는 친구에 의해서 이끌려 진다면 친구의 아내는 보다 적극적으로 나를 받아들이더군요..

나 역시 친구의 아내의 입술에 내 입술을 덮고 혀를 그녀의 입 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부드럽게 그녀는 나의 혀를 받아들였고 그녀의 입 속에 들어간 나의 혀를 그녀는 자신의 혀와

침으로 달콤하게 빨아주더군요... 와이프하고는 틀린 느낌이 나를 무척 자극했습니다..

귓전에 아내의 신음소리와 친구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더군요.... 친구녀석도 내가 자신의 아내와 애무를 시작하자 무척이나 흥분되었는지 우리를 잠시 바라보다가 제 아내를 더욱 집요하게 더듬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친구 아내의 입 속으로 고인 나의 침을 넘겨주자 그녀가 받아먹었고 잠시 후 그녀의 침이 내 입속으로 들어오고 나 또한 받아먹었습니다.. 너무나 달콤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짜릿하더군요..

그토록 하고 싶었던 친구의 아내와 지금 이러고 있다는 것이 잘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물론 친구넘은 나보다 더하면 더할 것이지만.. 얼마나 내 아내를 보고 침을 흘렸던 녀석인데..

친구 아내의 가슴을 애무하던 내 입술은 아래로 더듬어 내려와 그녀의 보지털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약간 까칠한듯한 느낌과 상큼한 향기, 그리고 와이프보다 덮수룩한 보지털이 상당히 자극적으로 느껴지더군요..

소파에 앉은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리니 그녀의 가랑이가 벌어지면서 보지 속 은밀한 부분이 무성한 보지털에 감싸인 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미 축축하게 젖어 반짝거리는듯 보이더군요.

조심스럽게 혀끝으로 보지를 건드리니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게 느껴졌습니다.

경직된 그녀의 몸을 녹이려 발끝부터 다시 애무를 시작했고 서서히 올라간 나의 혀는 본격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점령하기 시작했습니다..

약간은 힘을 주며 다리를 오무리던 그녀는 나의 손길에 다리의 힘을 풀었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가랑이는 활짝 열려졌습니다.. 가랑이 한가운데 자리잡은 그녀의 갈라진 보지가 내 눈에 들어왔고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를 핥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시큼한 맛을 내며 그녀의 보지는 움찔거렸고 

나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신음소리와 내 머리를 잡은 그녀의 손은 힘이 들어갔습니다..

소파에 다리를 벌리고 앉은 그녀를 나는 무릅을 꿇은체 그렇게 한참을 애무해갔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그녀가 바닥에 무릅을 꿇은 자세로 앉잖고 나는 그녀의 얼굴에 나의 자지를 들이 밀었습니다.. 따뜻한 그녀의 손이 내 자지에 다았나 싶더니 이내 뜨겁고 달콤한 그녀의 입속 느낌이 내 귀두로부터 전해져 왔습니다.. 너무 나도 달콤했지요.. 그 느낌은 점차 귀두로부터 깊어져만 갔고 이내 나의 자지 대부분은 그녀의 입 속으로 사라져갔습니다.. 내 귀두로는 그녀의 혀 놀림이 전해졌고 그녀의 한 손은 나의 불알을 매만지며 부드럽게 쓰다듬었고 다른 한손은 자지를 잡고 입 속으로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습니다.. 나는 눈을 감고 그녀의 애무를 음미하고 있었습니다..

내 자지로는 그녀의 뜨겁고 달콤한 혀 놀림을 느꼈고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은 내 엉덩이와 항문을 만져가고 있었습니다.. 아~!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 나왔고 친구 아내의 애무를 만끽하며 이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잠깐 했었습니다..

역시.. 아내와는 애무 받을 때 느낌이 약간 달랐습니다.. 아내보다 훨씬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었지만 

아내보다 순간적으로 쾌감을 업 시켜 주는 기술은 부족한듯했습니다..

그렇게 친구 아내의 입 속에 내 자지를 집어 넣고 눈을 떠 친구와 아내를 바라보았습니다..


어이구 힘들어라.. 그때 그 느낌을 기억해내며 쓸려니 힘이드네요..

하지만 기왕쓰는거 리얼하게 사실감있게 묘사해보겠습니다.

재미있으시면 리플도 좀 달아주시고요... 실화니까 의심병 부리지들 마시구요 ^^;;



친구와 아내를 바라보니 아내 역시 친구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더군요..

조금은 어정쩡하게 탁자 의자에 누은듯 앉아 있는 친구앞에 무릅꿇고 앉아 

정성스럽게 친구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습니다..

친구넘은 눈을 반쯤 감은체 그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고 한손으론 아내의 가슴을 만지더군요.

정말이지 자지가 벌떡 거릴 정도로 제 몸은 흥분이 되고 질투심 또한 일더군요..

얼마쯤 그랬을까.. 아내의 거친 신음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아내는 탁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고 그 가운데 친구의 머리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친구녀석이 두손으로 아내의 양쪽 다리를 

잡고 최대한 벌린체 아내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더군요..

아내는 괴로운건지 좋아서 그런건지 모르게 얼굴을 찌뿌리며 신음을 토해냈고 두손으론 친구의

머리카락을 뽑을듯 친구의 머리를 잡고 있었지요.. 아~~~,,, 미치겠더군요..

저도 질세라 친구 와이프를 소파에 눕히고 최대한 보지를 벌린체 열심히 빨아주었습니다..


얼마간 애무를 주고 받던 우리는 호흡을 가다듬고 잠시 쉬기로 하고 탁자에 둘러 앉았습니다..

제 아내나 친구나 얼굴은 붉게 상기 되어 있었고 거친 숨소리가 쉽게 잦아들지 않더군요..

특히나 제 아내는 정신이 반쯤 나간듯 무척이나 흥분한 상태를 보이더군요..

"기분 좋았어??" 제 물음에 제 아내는 "응" 이라고 짧게 대답하고 숨을 몰아 쉬더군요..

친구 아내 역시 흥분 상태를 보였지만 제 아내 보단 차분해 보였는데 그게 제 탓인지 원래

저런건지 아리송 하더군요.. ㅎㅎ 한편으론 열도 받더만요.. 친구넘이 잘하는듯 해서 ㅡㅡ;;

친구녀석은 무척이나 만족 스런운지 맥주를 연거푸 2잔이나 벌컥 거리며 마시고는 실실거리며

웃더군요.. 그리곤 제수씨 솜씨가 너무 좋다고 애무할때 쌀뻔했다고 하면서 우리 마누라를 최고라고 

추켜세우더군요.

머,,, 나 역시 제수씨가 빨아줄때 졸도할뻔 했다고 응수를 하며 웃었고 여자들은 수줍은듯 눈 웃음만 

치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분위기는 밝아졌고 어둠에도 대낮처럼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친구넘이 제 아내의 느낌을 이야기 해주는데 친구넘이 그런 얘기를 하니 제가 더 미칠것 같고 

흥분이 되더군요.. 오히려 내가 친구 아내와 한다는것 보다 내 아내가 친구랑 애무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더 흥분되고 짜릿하게 느껴졌습니다.. 헐~~

그때 문득 아까 방안에서 와이프랑 한 이야기가 떠오르더군요..

애무로 친구넘 사정하게 만들 수 있냐고 했던것.. 친구놈 정액을 먹을 수 있냐고 물었던것..

그런 것들을 내가 직접 옆에서 본다면 무척이나 흥분될 것 같았습니다..

그것도 그런것이 내가 친구 아내랑 애무 하면서도 오히려 아내와 친구가 애무하는 장면을 보는것이

더 자극적이었으니까요.. 그것을 자세히 보고 싶었습니다..

나에게 애무해주듯 친구한테 애무하는 모습을,,, 그리고 친구의 정액을 먹는 모습을...


그래서 친구넘한테 금방 해버리면 재미없으니까 일단 상대방 여자가 애무로 남자들 한번씩 사정하게

만들고 좀 쉬었다가 본격적으로 하자고 했더니 친구넘도 무척 기대하는 눈치더군요..

여자들도 동의를 해주었고 일단 환하게 방의 불을 켰습니다.

먼저 친구넘보고 이불로가서 누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내한테 애무해서 사정시키라고 그리고 정액 

먹고싶으면 먹으라고 시켰더만 막상 창피한지 우물쭈물 거리더군요.. 

괜찮다고.. 니가 싫은게 아니면 해도 된다고.. 그래야 나도 제수씨한테 애무 받아보지.. 했더니 아내가

일어나서 친구한테 가더군요.. 누워있는 친구옆에 앉아있다 전부 쳐다보니 숙쓰럽다고 웃더군요..

"나 한테 할 때 보다 더 잘해줘~" "구석구석 애무해서 사정시켜..." 이렇게 아내에게 주문하면서도

내 가슴은 쿵쾅거리고 머리속은 텅 비는듯 하더군요..


잠시후 친구의 손에 이끌려 친구와 키스를 하고는 이내 아내의 혀놀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나와 친구의 아내는 서로의 몸을 만지며 바로 옆에 다가가 앉아서 구경을 하기 시작했지요..

처음에는 소극적이던 아내도 친구가 보지를 만져주고 가슴을 빨아주니 다시 흥분이 되었는지

적극적으로 친구를 애무해 가기 시작하더군요...

누워있는 친구의 입속으로 아내의 혀가 들어가고 잠깐 동안의 키스를 한후 아내는 친구의 귀속에 혀를

길게 빼내어 들이 밀고 핥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귓볼도 빨아주고 한손으로 가슴을 쓰다듬더군요..

이내 친구의 목멀미를 빨고 턱을 핥은후 젖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빨간 아내의 혀가 지나갈때마다 친구의 

몸위에 아내의 침이 묻어났지요. 잠시후 아래로 내려온 아내의 혀는 이미 발기할대로 발기한 친구의 

귀두를 살짝 살짝 건드리며 애간장을 녹이는듯 하더니 무심하게 그냥 내려와서 엄지발가락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발바닥, 복숭아뼈를 지나 무릅을 지날때는 친구녀석이 움찔움찔 거리더군요..

이내 아내의 혀는 친구의 허벅지를 애무했고 양쪽 다리를 모두 하는데 나도 거의 받아 보지 못했던 써비스를

해주더군요.. 무슨 광박 관념에 사로 잡힌듯 무척이나 정성스럽게 해나갔습니다.

이윽고 아내는 친구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았고 조심스럽게 입을 벌리며 자지의 귀두를 입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입을 벌리고 자지를 빨고 있는 아내의 입이 내것을 물때보다 조금은 더 힘겨워 보입디다.. 이상하네??

어라?? 여지껏 대충 보기엔 내꺼랑 별찬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내것보다 조금 크더군요.. 

길이나 두께는 나보다 조금 더 크다는 느낌인데 가만보니 귀두가 내꺼보다 많이 컸습니다..

전 귀두랑 몸통이란 별반 차이가 없는데 이넘은 귀두가 몸통보다 두껍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전체적인

두께가 30프로는 나 보다 더 두껍겠다는 느낌이 들더이다.. 개눔 ㅡㅡ;; 열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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