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외할아버지와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용..!  댓글을 보니 저희 할아버지와의 썰을 원하시는 댓글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순서대로도 써볼겸 할아버지와의 썰을 들려드릴게요.  

 

제가 중학교 2학년이 끝나가는 11월이였어요. 

이모부와의 첫경험으로 당시 저는 성욕이 들끓었달까? 뭔가 매일 갈망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이모부와는 연락 오랫동안 안했어요 원래 안하기도 했구) 

 

매일 자위를 했구 학교에서도 못참을땐 화장실에서 만져댔죠. (여중이엿어요)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날에 밤에 부모님이 싸우시는 소리를 듣고 깼어요. 

 

방문 넘어로 듣자하니 할아버지 얘기였죠. 

저희 할아버지는 제가 어릴때부터 몸이 아프셔서 병원에만 지내다시피 했어요. 그래서 추석에도 외할머니댁엔 할머니 뿐이셨고요. 그래서 할아버지와 추억이 없었어요. 

 

병원비 얘기로 다투신거 같았고, 조금 더 치료를 받아보고 요양원에 가시기로 했던거 같아요.

 

저는 엄마한테 그렇게 얘기를 듣고,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 대신 한달정도 할아버지한테 왔다갔다 하면서 반찬이나 과일등을 가져다주며 할아버지 말동무를 해드려주는게 어떻겠냐 하셔서 알겠다고 했어요.

 

병원이 그렇게 멀지도 않았고, 할아버지가 궁금했거든요.

학교가 끝나고 집에 왔더니 엄마가 준비해놓은 과일과 반찬이 있어서 들고 병원으로 향했어요.

 

막상가니 병실도 어던지도 모르겠고 해서 간호사분의 안내로 4인실에서 혼자 계시는 할아버지를 봤어요.

 

주무시고 계셨는데 안녕하세요 인사를 드려도 일어나지 않으셨죠.

저는 엄마가 시킨 과일과 반찬을 냉장고에 넣고, 할아버지 침대 옆으로 가서 귀에다 대고 “할아버지 ~“ 라고 했어요.

 

할아버지는 들으신듯 고개를 움직이셨어요.

 

그런데 할아버지 손이 제 엉덩이를 감싸더니 쓰다듬었어요.

저를 엄마로 착각했나 싶어서 놀랬지만 진정이 되었어요.

할아버지는 눈을 뜨시고는 저를 한참을 봤어요. 많이 컷다고 얘기하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본게 제가 4살때 였대요.

 

뭔가 애틋하기도 하고 해서 그날은 1시간 동안 할아버지 말동무를 해드리고 집에 갔어요. 

 

할아버지에게 가는 요일은 월 수 금이였구  주말엔 엄마가 가서 간호 하시고 오세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할아버지와 만나는 날을 기다리게 되었어요. 할아버지는 만날때 마다 이쁜말을 많이 해주시거든요.

 

학교가 끝나고 부리나케 집에 들려 반찬을 챙기고 할아버지한테 달려갔어요. 할아버지는 다리를 웅크리고 계셨죠.

 

의사선생님이 펴라고 하셨는데 할아버지는 웅크린 자세가 편하셨나봐요. 자주 쥐가 나셔도 하시구.. 

 

이번엔 제가 있을때 다리가 불편하다고 하셔서 제가 다리를 주무리던 때 였어요.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올라가는데,

 

저는 그당시 할아버지 만나는 날에는 학교 끝나고 집에가서 바로 자위를 못했어서 굶주리던 때였어요. 

 

저도 모르게 할아버지 바지에 적나라 하게 튀어나온 생식기를 보고 있었고, 손가락 끝으로 허벅지를 주무루는척 건들였아요. 

 

할아버지는 못느끼는 눈치였고,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생식기 근처로 손이 갔죠. 

 

만져볼까? 하는 생각에 조심스레 움켜쥐어봤어요…

그때 할아버지의 작은 한숨에 저는 놀라서 할아버지한테 인사를 드리고 집으로 달려왔어요…

 

방에 누워서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할아버지의 생식기를 상상했어요. 움켜쥐었을때 생각보다 커서 놀랬거든요.

 

그 생각을 하니 아래가 어느덧 홍수가 나있구…

 

저는 그날 이후로 할아버지 병문안 핑계로 할아버지 생식기를 만지게 되었어요. 

 

처음이 어렵지 두번은 쉬웠어요. 할아버지도 가만히 계셨고,

이래도 되나 싶었지만, 할아버지도 뭐라고 안하시길래 병실에 있는 커튼을 치고 만지고 있었죠. 

 

할아버지도 교복치마 밑으로 제 엉덩이를 잡으시더라구요.

그 손길이 따뜻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제가 그시절에 빠졌던 야동은 펠라 내용의 야동으로 매일 잠 자기전에 보면서 자위를 했었어요.  

 

할아버지 자지를 물론 떠올렸구요.  병문안 마지막 주가 되자 저는 실행에 옮기기로 했어요. 

 

병실에 들어가자마자 커튼을 치고 할아버지 자지를 만지다가 살며시 바지를 내렸어요. 

 

할아버지는 저항은 안하시고 손으로 혼자 벗으시듯 도와주셨어요. 할아버지 자지는 컸었구, 휴지심정도 였던거 같아요 길이는 조금 길구요. 

 

하지만 만져도 단단해지지는 않더라구요. 

축 늘어난게 바나나 같았죠. 저는 거부감 없이 귀두를 핥았어요. 집에서 머릿속으로 연습했거든요. 

 

비린 맛보다 배덕감이 몰려와서 할아버지 자지는 달콤했어요. 맛을 보고 천천히 왕복운동을 했어요. 

 

할아버지는 조용한 신음소리를 내셨고, 저는 얼굴이 뜨거워짐을 느꼈어요. 10분 정도 지나고 익숙해져 속도를 올려 빨았을때 할아버지 자지에서 조금 액체가 느껴지더라구요.

 

이게 사정한거구나. 조금은 아쉬웠지만 할아버지의 정액을 먹었단걸로도 흥분이 되었어요. 

 

그 이후 저는 병문안을 가면 할아버지 자지를 빨아댔고, 할아버지 정액을 먹었어요. 1개월이 지나서 병문안을 안가게 되자 아쉬웠지만 할아버지는 멀리 떨어진 요양원으로 가시게 되었어요.  

 

더 진도를 못나간게 아쉬웠지만 그땐 이모부의 영향으론 삽입에 겁이나서 시도할 생각도 없었답미다 ! 

 

늦게 와서 제송하구 수위도 기대하셨다면 죄송해요 !

다음엔 아빠와 있었던 썰로..

제 썰로 성욕을 푸셨다는 댓글이 저를 조금 달아오르게 하는거 같아요..! ㅎ..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21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