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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녀 임신 시킨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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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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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오피가있는데 총한 15번정도 간거같음.
자주가고 지명하던언니도 있었음
당연히 오피는 콘필이지만 15번을 갈만큼 푹빠진년이라
꼭안에싸서 흘러나오는걸 보고싶은 욕구를 참을수가 없었음.
그래서 그년한테 나 오늘 정관수술했다고 안에하면 안되냐니까 절대안된다고 질색을함.
짜증이나서 내가여기오면서 너한테 부은돈만 200이넘는다고
임신시키는거도 아니고 니안에 하고싶어서 줄까지묶었는데 단골한테 이런식이냐니까
존나고민하다가 오빠진짜 수술한거 맞죠? 그러면서 그럼 진짜 한번만 해준댔음.
캬..그때 쾌감이란.
진짜 푹빠진년인데 생으로 쑤시니까 쾌감이 장난이아님
마지막에 머리채잡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짜내서 안에다 싸지르고
뒷치기자세로 구녕에서 나오는 내ㅈㅇ보면서 존나 행복해하고
그담에 업소 바꾸고 2달인가 안갔는데 거기 실장한테 연락이옴 ㅋㅋ
왠일이냐니까 설마했는데 임신했다는거임.
정관수술 구라친거 뽀록닜는데 난 수술한거 분명맞다고 구라치고 우겼음 ㅋㅋ
당신때매 준에이스급 그만뒀는데 어떡할거냐고 ㅋㅋㅋㅋ
그래서 뭔 낙태비라도 줘야되냐니까 벌써지우고 당신 블랙리스트 추가했고
다른 업소사장이라우다 연락해서 전체다 출입금지 만들거라고함.
ㅇㅇ그러라했음 ㅋㅋㅋ 나도 걍 안에싸고싶었을 뿐이지
임신은 상상도 못했는데 배란기에 지 ㅂㅈ안에 싸라고허락한 머리빈년이 문제지 ㅋㅋ
그러게 누가 ㅂㅈ팔고 다니랬나..ㅊ녀주제에.. 여기까지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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