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보지 누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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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 한번 써본다ㅋㅋㅋ
내가 입으로 받는걸 좋아하는데 ㅅㄲㅅ에 빠지게 된 썰을 풀어보려함
대학교 신입생 때 2학년 학생회 누나랑 친하게 지내다가 누나 자취방에서 아다를 깼다.
노콘으로 했는데 쌀거 같다니까 누나가 입에 싸라고해서 인생 첫 경험을 입싸로 시작했음
쌀때도 계속 빨아주는데 진짜 자지러지더라ㅋㅋ
그거를 청룡열차라고 부른다는것도 나중에 앎
그때부터 기숙사에선 거의 안자고 누나 방에서 반동거했다
아다 깬 스무살이 뭐하겠냐? 그 날부터 맨날 누나 방에서 밤새도록 떡쳤지 아침이나 점심에 조용히 나오고 친한 동기도 없고 주로 형 누나들이랑 놀았고 그렇게 살았다ㅋㅋㅋ
다음날 수업 없으면 밤에 2-3번씩은 했지 쌀때는 무조건 입에 쌌다 쪽쪽 빨아주는데 진짜 영혼 빨리는거 같음ㅋㅋㅋㅋㅋ
솔직히 누나 생리하는 날이 제일 좋았다
그 날은 섹스를 못 하니까 간호 좀 해주고 챙겨주면 하루종일 입으로 빨아줬음
진짜 달린날은 싸고 쉬고 싸고 쉬고 5번 입에 쌌음
4발째 부터는 투명한 액체만 나오고 5발은 쾌감만오고 나오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좆이 진짜 아프더라ㅅㅂㅋㅋㅋㅋ
그렇게 스무살의 성욕을 온전히 누나 입에다 풀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
애매한 관계였는데 데이트도하고 여행도 가고 그랬음
어느정도로 잘 빨았냐면 입으로 잘하는 애들한테 받아도 15-20분은 집중해서 받아야 느낌 좀 오는데 누나한테 빨리면 이악물고 버텨도 3-5분이면 컷 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빨려 본 사람만 안다 입에서 으어어어 이런 소리만 나옴 극한의 쾌락임 진짜
누나 신입생때 과 선배랑 CC했다는데 도대체 1학년때 입을 얼마나 따였길래 이렇게 잘하지 생각도 듦ㅋㅋㅋㅋ
1년 좀 넘게 반동거했으니 입에 최소 1000번은 쌌을듯
누나 누워있으면 안대 씌우고 입에 물리고 보지에 박듯이 허리 존나 흔들면서 박고 그랬음
진짜 입보지지ㅋㅋㅋㅋ 다 받아주더라
쓰다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꼴리네
너무 두서없이 썼다ㅋㅋㅋㅋ 더 보고싶은 애들있으면 에피소드 몇개 더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