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썰 보여서 나도쓰는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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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시간이 나서 다시 이어서 쓸께
그렇게 한번 그러고나서 그때는 초딩이였을때니까
한번그러고나서 한동안 아무일도없었는데
내가 중3되고 누나가 고1됐을때 사건이 터졌음
나도 이성에 강하게 눈이 떠졌을때고 누나도 마찬가지였는데
그때 내가 방에서 게임하다가 누나한테 물어볼게 있어서 딱 문을열었는데
ㅈㅇ하고있었음
둘다 너무 놀랬고 나는 "미안!"하면서 문을 닫았음
그리고 난 내방에와서 m자 다리로 활짝벌리고 ㅈㅇ하던 누나 생각하면서 그냥 계속 생각만했음
누나로 ㅈㅇ하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더라고
그때는 누나랑 딴방을 썻는데
몇일뒤? 누나가 새벽에 내방에 들어왔음 나는 폰으로 웹툰보고있었고
그러더니 누나가 "xx야 너 엄마한테 말안했지?" 라면서 먼저 말을걸음
나는 당연히 안했으니까 "안했지?"라고말했는데
"옛날에 했던거 기억나?" 라고하길레 "뭐?"라고 답함
근데 그러더니 "내가 해줬어잖아"라길레
아 그떄 얘기하는구나 라고 기억남
"그러더니 나 한번만 더 봐도돼?" 라길레
반응도못하고 그냥 "어...응..."하고 대답해버림
일단 이성이고 누나는 내껄 뚜러져라 쳐다보더니 그냥 바로 입에 갇다댔음
난 이런건 야동에서만 봤고 이렇게 누나가 나한테 할줄은 생각도못함
근데 이 상황자체가 너무 야하고 그래서 바로 풀발함
그리고 누나가 계속 ㅍㄹ를하는데 그게 미치겠더라
여기서 또끊어서 미안 일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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