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맛을 처음 봤던 그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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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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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좋아서 ㅎㅎㅎ.....
제목은 원래..... 첫 누나 때 얘기만 쓰려고 말까 했던 제목이라 그대로 이어간다........
나는 ㅂㅃ를 환장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내가 받는거보다 하는걸 더 좋아한다....
ㅂㅃ은 여자의 몸을 열어주는 열쇠와도 같았다....
적어도 나한테는 그랬다.....
아래 3,4편에 썼던 누나랑 처음 몸을 섞었을때도.....
굳게 닫힌 누나의 몸을 열었던 건 내 혀였다........
내 입술로 누나 ㅂㅈ를 덮고 내 혀로 누나 ㅂㅈ를 유린할때....
마구 밀쳐내던 누나의 두 팔에서 힘이 쑥 빠져나가는 걸 느꼈을때...
그때의 쾌감, 지금 생각해도 불끈 아래에 힘이 쏠린다....
야동을 볼 때도 ㅂㅃ하는 장면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본다....
특히 ㄱㄱ물을 볼 때 ㅂㅃ하는 장면을 더 좋아한다......
ㄱㄱ물에서 여자가 저항하고 마구 밀쳐내고
ㄱㄱ범이 억지로 다리를 잡아벌려서 게걸스럽게 마구 빨 때......
그 장면을 아주 좋아한다.......
내가 ㅂㅃ을 할 때도 그렇게 한다..... ㄱㄱ범처럼......
발목을 잡아 벌리고 무릎을 벌린 후 돌격하듯
사타구니 사이에 머리를 마구 들이밀고......
내 어깨에 여자의 두 다리를 걸쳐올리고
내 두 팔로 다리를 바둥거리지 못하게 한 후
코와 입을 ㅂㅈ에 쳐박고
마치 개가 개밥을 쳡쳡쳡 하면서 먹듯
그렇게 ㅂㅈ를 마구 빨아서 마신다..........
3,4편의 그 누나랑 노래방에서 첫 스킨십을 했어서인지
우리는 노래방을 자주 갔다.......
노래방에서 처음 그날처럼 옆으로 슬금 슬금 다가가서
노래 부르는 누나의 어깨 너머로, 때로는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탐스럽고 풍만한 누나의 가슴을 감싸쥐고 만지작거렸다......
다른 손으로는 허벅지를 매만지고 ㅂㅈ를 공략했다.......
어느날은 누나가 핫팬츠를 입고 나왔을 때였는데........
핫팬츠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옆으로 젖혀서
혀를 집어넣은 적이 있었다.......
바지와 팬티가 걸리적거렸지만 그 사이로 혀를 집어넣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그 상황 자체가 흥분됐다......
누나가 체구가 작아서 특히 좋았던 건
그렇게 마구 ㅂㅃ을 하면서 흥분시킨 후
핫팬츠를 벗기지도 않고 팬티랑 옆으로 밀쳐둔 상태에서
바로 삽입을 할 수 있었다는 거다....
누나 허벅지 사이로 내 두팔을 집어넣어 허리를 감싸안고 들어올리면
누나가 내 목을 두 팔로 꼭 잡았다......
그렇게 들어올린 상태에서 들었다 놨다 하면 아주 깊숙히 더 깊숙히
박아넣을 수 있었다......... 그렇게 퍽퍽퍽 쳡쳡쳡 박힐 때
누나의 표정과 교성, 괴성과 같은 신음.........
그 모든 게 좋았다.......
더 좋았던 건........ 맨정신에 차분한 때 보면
그렇게도 요조숙녀이자 현모양처처럼 보이는 누나였는데
ㅂㅃ을 하고 깊숙히 박아넣는 그 때.....
박을 때마다 아래위로 크게 출렁이던 그 ㄱㅅ..........
그리고 온 표정과 괴성으로 신음을 마구 토해내는 요부가 됐다......
그래서 나는 ㅂㅃ을 좋아한다.....
ㅂㅃ을 하는 순간부터 여자의 표정이 바뀐다......
내 ㅈ을 박아넣는 그 순간의 표정은 다시 한번 바뀐다.......
여자의 표정이 훅 바뀌는 그 순간을 아주 좋아한다......
ㅅㅅ에서 가장 흥분되는 순간이다...........
이 누나랑은 한 5~6년은 만났다.........
한달에 두세번은 꼭 만났다...........
내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자연스레 멀어졌고.......
연락도 끊어졌다........ 아쉽게도 연락처도 남아있지 않다.......
지금껏 만났던 여자 중 제일 섹시했던 누나......
누나 회상하면서 벌써 몇번이나 불끈 섰는지 모르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