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가서 생긴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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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근친경험글이 디게 많길래 저도 써보려고여 ㅎ
일단 저는 22살 여자구
아빠랑 둘이 살고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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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지금 아빠 나이가 40살이세여 ㅋㅋ
나이 빼보면 알겟지만 아빠가 18살에 제가 태어난거죵..ㅎ
엄마는 어릴때부터 안계셧어요
어쩌다 안 계시게된건지 자세한 이야기는 몰르궁..
아무래도 아빠랑 나이차도 적고 하니 친구처럼 지냇던거같아요 ㅋㅋ
아빠랑 큰오빠 사이 정도의 느낌?ㅎ
그리구 제가 한창 성에 호기심 가질 시기에 아빠는 아직 한창인 30대초중반이셧던데다
어린나이부터 저 책임지고 키우느라 여자를 따로 만나질 못하셧던거같아용
사실 아빠가 자위하는것도 몰래 자주 보고 그랫엇네요 ㅎ..
그래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아빠한테 성적호기심이 점점 생기구 근친취향도 확고해졋던거같아요
아저씨들이랑 해보고싶은 맘도 생겻던거같구 ㅎ..
그래도 감히 아빠한테 직접 뭘 해볼 생각은 못햇어욤
엄마가 없다보니 친척도 전부 아빠쪽 가족들이에요 ㅎ
근데 특이한게 있다면 아빠쪽 집안이 엄청 아들부자라는 점?
일단 아빠는 4형제중 막내세욤
저는 위에서부터 첫째 큰아빠, 둘째 큰아빠, 셋째 큰아빠라고 부르고 잇어요 ㅋㅋ
참고로 셋째 큰아빠는 미혼이구, 첫째 큰아빠는 돌싱ㅎ
다들 서로 한두살 차이라 비슷한 또래세요ㅋㅋ 그래두 첫째 큰아빠랑 아빠랑 한 6살 정도 차이나겠지만 ㅎ..
아무래도 아빠가 이른나이에 사고를 쳐서 저를 가졋다보니 사촌들과 나이차이가 크지 않아욤
그리구 어떻게된게 사촌들도 전부 남자 ㅎ..
첫째 큰아빠네 아들 2명은 저보다 오빠구요, 둘째 큰아빠네 아들 2명은 저보다 동생ㅎㅎ 아직 고딩들이에요
그러니 사실상 여자는 저뿐인 그런 상황 ㅎㅎ
아빠네 형제들은 사이가 좋아서 다같이 가족여행을 자주 가요ㅋㅋ
아저씨들끼리 낚시여행가듯이 그냥 같이 어디 가서 낚시하구 놀구 술마시구 그러는거죵 ㅎ
사촌들은 남자기도 하구 외동도 아니라서 어릴때나 몇번 따라오구 거의 따라온적이 없는데
저는 엄마도 안계시구 외동딸이라 항상 아빠따라 같이 여행을 갔어요 ㅎ..
그러니까 큰아빠 셋이랑 아빠, 저 이렇게 다섯이서 가는거져
완전 어릴때부터 따라갓던 여행이지만
앞서말햇듯 제가 성에 눈을 뜨구 아빠에대한, 그리구 근친에대한 호기심이 커져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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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 다르게 느껴지기 시작햇어요 ㅎ..ㅋㅋ
팬션에서 아빠들 4명과 지내다보면 머리속에 이상하고 난잡한 상상이 가득해지구..
눈을 피해서 몰래 자위도 엄청 했구요 ㅎ..
나중엔 딜도까지 몰래 챙겨서 쑤시기까지 했죠 ㅎ..ㅋㅋ
아빠들은 항상 여행가면 밤에 다같이 술을 마시곤 햇는데요ㅎ
종종 옆에 누워 자는척하면서 아빠들이 하는 얘기를 엿듣곤 하기도 햇어요 ㅋㅋ
제가 잔다 싶으면 아무래도 술도 들어갔겟다 전부 남자들이다보니 아빠들끼리 야한 얘기도 자주 햇거든요 ㅎ..ㅋㅋ
둘째 큰아빠 말고는 홀몸인 상황이기도 하구말이죰
덕분에 아빠들이 젊을적엔 빡촌? 그런데도 같이 다니구 ㅋㅋ
아빠들이 가진 남자로서의 이면을 많이 알게되면서 제 욕망에 더 불을 지폇던거같아요 ㅎ..
뭔가 성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거같았던 듬직하고 자상한 아빠들도 결국엔 남자들이구나 하는 점이 야했다고나할까
그날도 아빠들은 팬션 거실에서 술 마시구있구
저는 방에서 랜덤채팅으로 야한채팅을 하면서 성욕을 달래구있엇어요 ㅎ..
마침 채팅 상대방이 아빠랑 동갑이라 더 흥분되는느낌?ㅋㅋ
얘기를 이어가다가 제 상황을 채팅 상대한테 얘기를해줫어요 ㅎ..
지금 큰아빠들이랑 아빠랑 가족여행와있는데 너무 꼴린다구..
상대방이 저보고 큰아빠들이랑 아빠가 보지 돌아가면서 먹어줫으면 좋겟냐구 묻더라고여
그래서 그렇다 막 꼴려서 미칠거같다구 햇는데
상대방이 그럼 그냥 나가서 보지만 벌려도 전부 좋다고 달려들텐데 머하고 있냐구 막 그러는거에요 ㅎ..ㅋㅋ
큰아빠나 아빠나 결국은 수컷인데 물 질질 흘리는 보지 보여주면 결국 좆을 넣을수밖에 없다구
그때 상대방이 진지하개 그랫는지는 잘 모르겟어요
저도 멀쩡한 상태엿다면 저말을 들엇을때 '에이~' 이렇게 반응햇겟지만
근데 그땐 저도 완전히 발정나서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엿구
아빠랑 동갑인 남자가 그렇게 말하니까 정말 그럴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
상대방한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물엇더니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좀 커다란 티만 하나 걸치구 팬티랑 브라도 입지말고 나가서 아빠한테 앵겨보라구 ㅎ..
그러더라고요 ㅎ..ㅋㅋ
그래서 혹하는 마음에 그대로 하고 거실로 나섰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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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점심시간이 끝나서ㅠ 일단은 여기까지 써야겟어요
빨리 이어서 글 올려볼게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