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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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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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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키는 작지만 날씬한 몸매에 남자라면 한번쯤 눈길이

갈만한 미녀다 40대임에도 백화점 의류브랜드에서 일하느라

옷차림과 화장에 항상 신경써서 엄마를 더 이뻐보이게 했다

늘씬한 다리 ,얇은허리, 넓은골반, 탄탄한 엉덩이 꽤 봐줄만한

몸매였지만 단,하나 가슴이 조금 작았다

작은가슴탓에 나이에비해 처지지않고 아직도 봉긋하게 솓아있다는

장점도 있었지만 엄마는 나름의 작은 컴플렉스였나보다

75A컵 엄마의 브라사이즈였는데 항상 뽕이 두껍게 깔린 브라를

착용했다 그덕에 옷을입은 엄마의 모습은 b컵정도로 보여

엄마의 체구에비해 조금은 커보이기까지 했다

문제는 뽕브라의 경우 넥라인이 조금만 파진옷을 입고 자리에 앉거나 허리를 숙이면 가슴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는거다 특히 블라우스나 셔츠를 입었을때 더욱 그렇다

가끔 아침에 시간대가 맞으면 엄마랑 지하철을 이용했을때가 있는데 출근시간이다 보니 사람들이 항상 북적였다 

운좋게 자리가나면 엄마를 자리에 앉히고나면 나는 사람들에 밀려

조금씩 옆으로 이동하게되고 엄마의 앞자리는 다른사람들이 서게된다 남자들이라면 대게 그렇듯 앞에 앉아있는 여자가 이쁘면 한번쯤

눈길이 가게되고 그렇게  보다보면 자연스레 가슴골로 눈이 가게된다. 작지만 봉긋한 가슴이 눈에 들어오면 남자들은 핸드폰을 하는척하며 바쁘게 눈알을 굴린다 엄마의 연갈색의 유두는 열차의 움직임에 따라 살짝식 보였다 안보였다를 반복하고 그런 엄마의 가슴을 훔쳐보는 남자들을 보면 나 또한 흥분한다

일을하면서도 남자손님 바짓단을 잡아주거나하며 허리를 숙일때

엄마의 젖꼭지는 수많은 남자에게 보여질걸 상상하다보니

이쯤이면 엄마도 즐기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도 집에가면 엄마의 브라에 자위하고 내흔적을 엄마의 유두에

남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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