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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힘이 하나도 없지만... 마지막 까지... 동아리 후배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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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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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써 볼께...


일요일 오후 숙박으로 들어가 3시간 정도를 미친듯이 서로를 탐닉한 우리...


오전 내내 계속 걷고 또 걷고 땀도 많이 낫지만 씻지도 않은채... 서로의 암모니아향을 뇌리에 새기기 위해 미친듯이 빨고 박고 먹었어...

00이야 내 암모니아 향을 엄청 좋아했었지만, 나도 암모니아가 사라진 뒤에 오는 진득한 애액의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

이제 나오지도 않는 서로의 애액과 쿠퍼액... 서로 암말 안하고 차 한잔 마실 시간이 지났을 무렵

드디어 서로 손잡고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해...

미온수를 틀어놓고 비누거품을 풀어서 서로의 몸을 닦아주기 시작하는데~ 나체의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나도, 00이도  성기쪽에 반응이 

무뎌져있어... 꼼꼼하게 깨끗하게 서로의 성기를 닦아줬어... 이제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00이는 귀두와 기둥사이, 그리고 알쪽과 항문...

무슨 애기 기저귀 갈고 씻어주는 것처럼 닦아줬고,,, 나도 00이의 소음순과 대음순을 벌려서 사이사이 아주 세심하게 닦아줬지

서로의 물기도 닦아주고, 머리도 드라이 해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그러고 보니 텔 들어와서는 서로의 웃는 모습을 처음 보네... 한 3시간동안 눈은 풀려있고 인상은 찌푸려 있었는데 말이야...


아주아주 개운한 상태에서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서로의 손은 쉬지 않았지만, 더이상 커지지 않는 내꺼... 세우려 하기보다는 귀엽다고 만지작,,, 만지작~~~


오빠꺼 너무 예쁘다... 나랑 있으면 항상 커져있어서 몰랐는데... 예뻐~ 

이러면서 휴대폰을 가져다 대는 00이... ㅎㅎㅎㅎㅎ

찍게 해 줬어 그냥~, 이건 뭐 바뀐거 같지만~, 항상 같이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에...

여러번 찰칵 찰칵 하다가... 


클리에다가 중지를 이용해 계속 괴롭히니 반응하는 00이~


아까처럼 물이 많이 나오지는 않는 상황... 그래도 눈에 점점 힘이 풀리고...

숨이 좀 거칠어 질때쯤

혀를 가져가서 돌려주기 시작했어~ 


이게 좀 무뎌있다보니 반응이 그리 쎄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쎅쎅 거리는 호흡은 조금씩...


여지껏 00이 가슴 만질때 꽉 움켜쥐거나 한적은 있어도 꼭지를 쎄개 만진적은 없었는데... 반응이 약하니 꼭지쪽을 좀 쎄게 돌려봤어

한쪽 손으로는 벌려서 클리와 질입구를 핧아주고 한손으로는 양쪽가슴 꼭지를 빨래집게로 집듯 세게 돌려주니 더 반응을 하는 00이~


아~~~ 하는데 마음약한 나는, 00아 이정도면 아프지 않아?

하니 

아 좋아 오빠~~~ 쪼끔더 쎄도 괜찮을꺼같아~~~~ 아~~~~~


한 30분 정도 한거 같아~ 00이꺼에 점점 물이 차오르더라구

이번엔  다리를 좀더 올려서 밑으로 내려와 항문은 핧아줬어~~~


아!!!~~~~ 


신음보다는 탄성이 터지는...

와~ 정말 이쁜 분홍색,, 주름도 예쁘게 나있는 00이~~~

혀로 안에있는 애액을 잔뜩 가지고 나와 항문에 발라놓고,,, 혀끝으로 살살 애무해 주니...


와!!~~~ 여기도 좋은데? 야동에서 봤어 여기해 주는거... 이것도 너무 좋은데?

하는 00이~ 


특별, 항문쪽은 별 관심은 없었는데., 새롭게 반응하는 00이 때문에 호기심 발동...

아무말 안하고 식지를 가져다 살짝 살짝 간지럽 히기 시작했어~

뭔가 섹스할때 서로 뭐가 좋다 안좋다 말을 하면서 하는 스타일들이 아닌 우리기에 새로운 자극에도 상당히 개방적이야...

간지럽히다가, 살짝 손가락을 넣어봤어... 


흡~~~~~~~~~~~~     아~~~~ 

오빠~~~~ 오빠~~~ 

이거 내꺼해줄때랑 뭔가 다른데? 스윽~ 들어오는데 뭔가 쫌~~~ 그래도 좋아~


스윽 한번 깁히 집어넣어 봤어~~

신음소리보다는 얼굴을 찌뿌리는 00이

이미 서로의 암모니아향을 아주 적나라하게? 확인한 상태라 크게 거부감이 없었던거 같아... 서로에 대한 믿음이지...


한번 스트로크를 해봤어... 처음엔 뭔가 걸리는 느낌도 없고 초입에만 저항이 있고 안에서는 아무 느낌이 없는...?

해줘~ 오빠~ 


슬근 슬근 정도의 속도로 왔다갔다 하니... 눈이 커지면서 소리도 못내고 고개를 꺽는...

그리고는 내머리를 잡더니 클리쪽으로 가져가는, 그리고 신음이 터지는


아~~~ 아~~~ 너무 좋아  아~~~~~~~~~~~~~~~

한 십분정도 한거같아 손은 슬근슬근,,, 혀로는 클리를...

더이상 안올줄 알았던 반응이 다시 찾아오더라고~~~


손가락은 깊숙히 넣은 상태에서 다리사이에 머리가 끼어있었는데, 얘 여자맞아? 할정도로 머리를 꽉 압박하더라고,,, 

아~~~~~~~~~ 너무 좋아~~~~ 

그러면서 내 머리를 밀어내고는 다시 하이마운트를 뺏겼어~~~ 


똑같이 하잖아~ 나랑~~~

손으로는 반응이 정말 무뎌진 내꺼를 잡고 한쪽손으로 자기꺼에 애액을 묻혀.. 그리고는 항문쪽에 가져가더니 애액을 발라...

솔직히 난 별 좋은거 모르겠더라고,,, 기둥엔 반응이 더 없어지는거 같고,,, 


오빠는 여기가 아닌거 같은데? .... 그래도 나도 한번 해볼래~

자기 애액이 잔뜩뭍은 식지를 항문에 가져가서 살짝살짝이 넣기 시작해... 그때까지도 잘 몰랐어 이게 뭔지...


슬쩍 손가락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뭐랄까 이게 무슨 장기가 털리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뭐 암튼 그런 느낌이야 ... 뭔가 성기가 아닌 장기쪽을 건드리는... 내장을 만지는거 같은?


근데 손가락이 다 들어와서 스트로크를 하니, 갑자기 드는 쾌감...~~~!!!


남자가 낼수 없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와~~~

안그래도 내반응 즐기는 00이 인데, 잘못걸린거 같아


아~~ 아~~ 아~~ 손가락이 지날때 마다 장기 털리는 느낌에 신기한 느낌에~~~


아~~~ 아~~~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는 내꺼,,, 

내장과 성기를 동시에 에무당하는... 한손으로는 항문을 스트로크하고,  한손으로는 귀두를 잡고 빨고있고, 

복합적인 감각이 들때쯤 


오빠꺼 다시 커졌어 오우~~~ 

다시 내위로 올라와 내꺼를 스윽~ 집어넣고 허리를 꺽어 다시 손가락을 항문에 넣어버리고 내 반응을 살피는 00이

난 다리가 완전 벌려있고 00이의 손이 항문을 잘드나들수 있게 허리를 들어주고, ,,,

입에서는 여자들이 내는 신음을 연신 토해내는 나~~~


뚤리고 박는걸 두사람이서 할수 있는거였어~~~


힘드는지 내려와서 고양이 자세를 취하는 00이

난 더이상 힘이 안들어가지만, 그래도 살짝남은 불씨를 당겨 박기 시작했어... 한손으로는 00이 항문을 스트로크 하며...


하~~~ 하~~~ 너무 좋아 오빠~ 정말 

한 10분 정도 하니까 발기가 풀려 버렸어...


쿠퍼액 조차 나오지 않는 내꺼...

다시 항문을 조준해 들어오는,,, 그리고 이번엔 키스를 하면서 항문을 공격하는 00이

얼마를 했을까?

속도를 올리는 00이~~` 


아~ 정말 이상해 00아~  이상해~~~

전립선 쪽이 다시 싸~~ 해 지기 시작하더니

다시 알들이 몸쪽으로 붙기 시작했어... 난 내손으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스트로크 하며 온힘을 쏱아부었지...


아~ 아~ 싼다 00아~~~ 아~~~ 아~~~ 싼~~~다

귀두를 덥썩 무는 00이... 싸는 데도 귀두쪽엔 느낌이 없었어 분명...


귀쪽까지 싸~ 해 지더니 엄청 꿀렁거리는 알들과 전립선

내장쪽에서 시작된 오르가즘은 정말 대단했어...


와~~~ 오빠 괜찮아~~~? 


으~~~~~~~~~~~~~ 정말 ~~~~ 이젠 ~~~~ 힘이 하나도 없다


여태까지 오뻐 반응중에 제일 꿀같은 반응이야~~~ 너무 좋다~~~


정말 힘이 빠지고 넋이 나간 오늘의 섹스는 그제서야 끝이났어~~~


오늘도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우리...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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