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시절 스와핑 경험담 마지막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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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부인: "아 그냥 제가 벗을께요.."
훗.. 끝까지 까칠한 그녀. 이게 그녀의 매력이었을까... 그러나, 내가 누군가.. 난 비하인드..
웃옷만 벗고 누워있으려는 그녀에게 슬며시 뒤쪽으로 가서 같이 누우며.. 옆으로 밀착을 시도하였다..
여자는 항상 천천히가 중요하다.. 옷을 벗길때도 삽입을 할때도.. 남자들은 그 천천히를 못해 항상 탈이 나는법..
절대 한꺼번에 하려고 하면 안된다!! 밀줄 쫙!
슬쩍.. 위에 입고있는 티셔츠 위로 가슴에 손을 언지며 얘기했다..
비하인드: "가슴이 보기보다 꽤 있으시네요.."
양평부인: "아.. 그냥 적당이에요.."
비하인드: "그냥 편히 계세요.. 뭐 제가 어떻게 강제로 뭐 할것도 아니고... ㅎㅎ"
양평부인: "..."
그냥 뒤에서 이렇게 10여분정도 밀착하여 가슴에만 손을 얹고 안고 있으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슬슬.. 그녀의 몸이 풀리는 걸 느끼는 순간이 왔다.. 이제 다음 단계..
이제는 말은 그다지 많이 할 필요가 없다... 몸으로 느껴야 한다..
슬며시 이젠 윗옷 아래로 직접 가슴을 느끼려 시도했다.. 브라 안으로... 나의 손을 가져갔다..
읏.. 브라가 너무 꽉껴서 손을 넣기가 힘들었다... 그럼 다시 밑으로 공략..
이럴때 남자들은 절대로 억지로 브라안으로 손을 넣으려 하면 안된다.. 여자도 브라가 껴서 불편하고 아프다..
아래쪽으로 팬티 안쪽은 좀 빠른것도 같기에 먼저 위에 손을 얹어보았다... 훗..
그녀는 가만히 있으며 약간의 움찔하는 듯하였다.. 이럴때 귀나 목에 키스 한번해주시고..
그럼 이틈을 타서 연속된 동작으로.. 다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보고...
살짝 흥분한 조개살이 느껴졌다.. 아.. 이때 중요하다!
개콘에서 요즘 애매한거 정하는 남자가 인기던데..
내가 이 애매한 것을 하나 정해주겠다..
여자 애무할때 조개에 손가락을 얼마나 넣어야 되는지 정해주겠십니다잉..
절대 한번에 바로 다 넣으면 안됩니다잉..
아주 손가락 장난을 시러하는 여자도 있습니다잉... 다 좋아하는게 아닙니다잉.. 잘못하다간 손가락하나로 분위기 파토납니다잉..
그러니 일단 처음 할때는 클리토리스까지만 손가락으로 만져주는 것으로 정해야 합니다잉...
그리고 다음에 편한 사이가 되어 섹할때 손가락 넣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하는 것입니다잉..
낄낄.. 재미있는가? 쩝.. 썰렁하면 할수 없고..
애니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