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포인트랭킹
  • 레벨랭킹
  • 1 벳프리 24,728,600
  • 2 가온길 4,970,200
  • 3 새우깡 2,251,300
  • 4 냥이얌얌 1,645,700
  • 5 망꽁이 1,087,800
  • 6 마시멜론 1,026,100
  • 7 bbm05 230,200
  • 8 록시 224,600
  • 9 바보 83,800
  • 10 수수옥 42,090
  • 11 아이포니앙 41,300
  • 12 니이용 40,390
  • 13 루드 34,700
  • 14 가온길죽돌이 33,330
  • 15 어이민수씨 33,250
  • 16 멋진남자1122 26,800
  • 17 마드리스madr123 25,000
  • 18 sfjqm88 24,900
  • 19 로드 24,500
  • 20 밤무강 24,000
  • 21 알아홀 22,210
  • 22 DJview정운 19,000
  • 23 김프로 14,100
  • 24 신비 10,000
  • 25 완생이 9,100
  • 1 벳프리 6,899,000
  • 2 마시멜론 1,673,000
  • 3 바보 670,000
  • 4 bbm05 557,000
  • 5 로드 231,000
  • 6 sfjqm88 225,000
  • 7 밤무강 222,000
  • 8 DJview정운 180,000
  • 9 새우깡 143,000
  • 10 가온길 126,000
  • 11 멋진남자1122 98,000
  • 12 완생이 91,000
  • 13 공공 77,000
  • 14 두배 77,000
  • 15 루드 65,000
  • 16 망꽁이 60,000
  • 17 아이니 56,000
  • 18 수수옥 41,000
  • 19 주니 40,000
  • 20 냥이얌얌 39,000
  • 21 니이용 39,000
  • 22 록시 34,000
  • 23 적귀 33,000
  • 24 어이민수씨 32,000
  • 25 가온길죽돌이 32,000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마카오픽
  • 프리뷰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 오늘광고

교사들 싫어하게 된 썰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직도 생생한데 정확히 초6때 담임이었음 ㄹㅇ 돼지 투턱을 넘어 쓰리턱 정도로 뚱뚱했는데

친구들끼리 막 별명을 짓다가 난돼(난폭 돼지)라고 지었단 말이야

근데 재수없는 여자애가 그걸 꼰지르데 그리고나선 뺨 싸다구 2대 맞고 엎드려 뻗쳐 하라고 한 다음 매로 더 맞았다 ㅅㅂ;;

그리고 내가 농구부였는데 운동한 사람은 알듯 소년체전이나 전국대회 준비로 점심만 먹고

바로 훈련하는거 근데 어느 날 이 미칀년이 갑자기 나 붙잡고 청소하라고 ㅈ지랄 떨길레 저 훈련하러 가야하는데요...

이리 소심하게 말하니 바로 그 자리에서 뺨 맞고 얼얼해서 멍하니 처다보니 째려본다며 더 때리더라

그리고 너같은 새끼는 운동할 자격이 안 되있다 운동가지말라하면서 가방이랑 운동복 다 뺏고 ㅈㄹ 하더라

근데 이 미칀년이 빡대가리인게 당연히 훈련하면 인원체크를 할 꺼 아니야? 그럼 빠진게 티가 나고 그래서 감독님한테 전화오니 이 돼지년 아 XX이가 몸 아프다고 지금 양호실 가서 쉬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칀년

그러고선 감독님한테 잘 말하라고 존나 가식적인년 그리고 제일 어이 없었던게 전국대회였나? 도대회였나?

기억은 잘 안 나는데 하튼 난 대회 떄문에 학교를 며칠 못 나갔단 말이야 근데 대회 끝나고 학교 오니까 갑자기 이 년이 나한테 욕하면서 어제 너가 소화기 뿌리고 다녔지? 이 ㅈㄹ하면서 변명할 기회도 안 주고 처 때리더라

진짜 그 때는 나도 빡쳐서 아니 ㅅㅂ 대회 갔는데 소화기를 어케 뿌려요 이 지랄 존나 했는데 아랑곳 않고 처 때리더라

진짜 뺨 부어서 집 가니 부모님이 어찌된거지 물어보더라 그래서 그대로 말하니 엄마는 울고 아빠는 화 엄청 내더라 ㄷㄷ

하튼 담날 부모님이 학교 찾아와서 학교 엎었다

진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건데 엄마가 사람 뺨을 치더라 울면서 그리고 아빠는 교장 찾고 결국 담임 바뀌고

그렇게 끝났는데 그렇게 당하니 ㅅㅂ 선생새끼들이랑 정을 못 붙이겠더라

그 개 시발년 아직도 연락처만 알면 처죽이고 싶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73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