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본 소라넷 근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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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년 잦편이 고아원 출신인데 미자때 고아원 사모랑 떡치면서 자람
잦편이 그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나중에 자기 자식들도 그런 경험을 시켜줘야겠다고 생각했대긔
그런 새끼가 어쩌다가 성의식이 잘맞는년을 만나서 혐혼하고 스와핑같은거 자주 함
아들 낳고 아들 중딩쯤 돼서 부부가 같이 계획 하에 부인이 아들 꼬셔서 근친 시작함
그 아들이 스무살 됐는데 셋이서 3p를 다섯살 난 딸 앞에서 하고
자기 딸도 크면 아마 그렇게 가족끼리 할것같다고 하더라긔
그러면서 나중에 며느리는 회갑잔치에서 한복치마 아래로 시애비한테 몰래 대주는 그런년 얻고싶다고 한 게 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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