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노출하다 아저씨한테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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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8살되는 평범한 직장 여성입니다
20살부터 야노하는게 취미였고 남들이 힐끗힐끗보는거에 흥분도 되서 시작하게됬었죠
제가 얼굴은 못났지만 몸매하나는 자신있었거든요 꾸준한운동으로 가슴도 유전인지 엄마따라 디컵이였구요
못믿는 분들을 위해 인증은 남길게요
암튼 평소와다르게 일이끝나고 그날도 노출을 하고싶은마음에 어디서할까 고민하던중 찜질방이 생각난거에요
그래서 회사근처 찜질방을 들어갔어여 보통 여자들은 여분의속옷을 챙겨가서 속옷을입고가지만
그날저는 갑자기 간거고 노출을 할목적이라 노팬티 노브라에 황토색 찜질방옷을 입고 들어갔죠
평일 이라그런지 사람은 많지는 않았어여
근데 옷이 좀작은거주셨는지 너무타이트하고 반바지는 엄청 헐렁거리고 통도엄청 크더라구요
일단 찜질하고 소금방에 들어갔는데 아저씨 한분이 주무시는지 누워서 눈감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딱 느낌이 온거죠 누운방향 앞으로가서 저두 마주보며 누웠어요
그리고 누워서 가슴이랑 아래를 만지면서 있는데 뭔가모르는 사람 앞에서 자기위로하니깐 엄청 흥분되더라구요
제가 물이 엄청 많은편이라 바지가 민망할정도록 젖은거에요 그부위만
근데 옆에누워있던아저씨가 깼는지 앉으시더라구요 깜짝놀라서 옆에서 자는척을했죠
근데 계속 헛기침 하시면서 앉아계시는데 뭔가 저를계속보는 느낌?? 이들더라구요
그래서 뭔가에홀렸는지 뒤척이는처하면서 배를 살짝 깐다는데 한쪽가슴 밑가슴 살짝보이게 옷이 올라간거에요
근데 그아저씨가 저한테 말거는거에요
"아가씨 여기서 자면 쓰러져요" 하는데 자는척계속하니깐
갑자기 손가락으로 가슴을 콕콕 찌르는거같더니 아예 손바닥으로 가슴을 만지는데
너무 놀라서 뒤척이며 그러니 아저씨도 놀랬는지 어깨흔들면서 깨우더라구요
그러고 그아저씨랑 10초동안 눈이마주치다가 제가 나와버렸어요. . .
소금방 찜질방을 나오고 나서 땀좀 식힐려고 아이스방에 갔어요 아이스방에 사람이 아예없더라구요
땀이 조금씩 식으면서 막 살이 보들보들해지는 기분 뭔지아실거에요
보들보들해서 가슴 만지고 다리만지고 그러다가 한번 자위를해볼까 해서 바지안에 손을넣고 비비고만 있었거든요
누군가 갑작스럽게 들어오게되면 민망할수도있는데 무슨 자신감이랑 용기가생겼는지 더 격하게하는데
아니나다를까 갑자기 문열고 중학생애들이 들어오는데 다행이 재빨리 손뺀상태라 들키진않은거같았어여
애들이 들어오고나서 시끄럽고 그래서 밖으로 나왔는데 아까 소금방에있던 아저씨가 안마의자에 앉아있더라구요
저도 흥분한 상태고 돌베게랑 매트를 안마의자 에서 잘보이는 앞에깔고 그아저씨가 내다리쪽 보이게 눕고
다리를 M자로 하면 바지통이커서 스르륵 내려가서 엉덩이밑살이 보일정도 인거에요
그러구 누워있는데 저를 대놓고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주변에 사람도 없고 뭔용기가 생겼는지 잠깐 그때 미쳤는지 손으로 거기를 문지르고 있었는데
시선이느껴지고 보고있다고생각하니깐 엄청 흥분되더라고여
이미 흥건해질정도록 물이많아지고 그만하고 이제 내일출근해야되니 자야지 하고 숙면실이라고 방이 따로있어서
그방에들어갔는데 꾀넓은방에 조용하고 엄청 어두웠거든요
핸드폰으로 후레시를 키고들어갈정도록 사람이야 한두명 주무시고계셨고
저는 잠귀가밝아서 설칠까바 맨끝 구석자리에 자리를잡구 자려고 누웠는데 뒤이어 또누군가들어오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근데 신경안쓰고자야지 하는데 누가제옆에눕는 인기척이느껴졌는데 그아저씨였던거에여
막 심장이 엄청 뛰는데 제가 사실 얼굴이 못생겨서 남자라곤 딱한두번 사겨봤고 경험이 없거든요
그래서그런지 묘하게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아저씨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만지기만한다고 자기가 성욕을 풀어준다고 그러는데 저두 너무흥분한상태라 고개를 끄덕이게된거죠
남자에 손길을 너무 오랜만에 느껴져서그런지 엄청 찌릿찌릿 거리는데
계속 귀에다가 가슴이 너무 크다 무겁겠다 느낌좋다 막 그런얘기하는데 너무수치스러우면서도 흥분되더라구요
그렇게 몇십분을 가슴을 만지다가 손이아래쪽으로 가는데 이건 아니다싶어서 손목을잡아서 가슴으로 가져가서
그냥 가슴만 만져달라 그래서 제가 잠들기전까진 계속 만지더라구요
저는 느끼다가 잠든거같은데 아침에 일어나서보니 아무도없더라구요
잠든이후로 뭘했는지는 기억은 안나네요 그리고 씻구 준비하고 출근을 했답니다
야노를 생각하시는 분들 저같이 이런상황이라면 거부하셔야되요!
위험해질수도 있습니다 제가 운이좋았던편인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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