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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에서 여친이랑 한 썰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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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학교1학년 때 체육대회 뒷풀이를 하면서 여자친구가 저에게 고백을해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귄지 50일쯤 되었을때
 
저희는 보기만해도 서로 안달날정도로 관계가 깊어지고 있었고
 
몇일후에 축제가 열려 주점에서 술을먹고 친구들과 같이 노래방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노래를 부르는데 여자친구가 제 허리뒤로 손을 넣더니 껴안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취해서 애교부리나 생각했는데
 
제 바지안에 손을 넣더니 제 소중이를 자극시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도 있어 뿌리쳤는데
 
여자친구가 계속 자극시키더군요
 
그래서 저는 화난 소중이를 감추기위해
 
발을 꼬았고 노래방 시간이 끝나길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노래방 시간이 끝나고 저희는 ㅁㅌ에 갈까 생각을 했는데
 
서로 돈이 없어서 결국 못가게 되었고
 
기숙사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기숙사 통금시간이 12시라 아직 시간이 남아있엇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에게 빈 강의실에서 그냥 얘기나 하다 가자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같이 빈강의실을 찾아 들어가게되었고
 
얘기를 놔누다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고
 
ㄱㅅ을 만지니 여자친구도 저의 소중이를 쓰담쓰담 하더군요
 
그렇게 흥분을 한 저는 여자친구에게 할까? 라고 얘기를 하고
 
여자친구가 장소가 쫌 그런지 나중에 하자고 그러더군요
 
근데 저는 흥분을하면 잘 참기가 힘들기때문에
 
계속 여자친구를 설득을 했고
 
마지못한 여자친구는 그럼 입으로 물이라도 빼준다고 하면서
 
제바지를 벗기고 입으로 해주더군요
 
근데 너무 좋다보니 저도모르고 입으로 하던 여자친구를 들어올려 키스를하고
 
치마속에 손을 넣어 ㅆ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손을 넣어보니 약간 젖어있어 해도 되겠다 싶어 여자친구를 뒤로 돌게끔해
 
속치마와 팬티를 벗길려고하니
 
여자친구가 손으로 게속 싫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입은 싫다고하면서 몸은 움직이고있어서
 
전 금방 끝낼게 라고 안심을 시키고 소중이를 넣을려고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그럼 불이랑 문좀 잠가달라고해
 
불이랑 문을 잠그고 저는 소중이를 여자친구안에 넣어
 
흔들어댔습니다 그리고 안에다 싼다고하니
 
위험한날이라고 안된다면서 그냥 입으로 해줄테니까 입으로 싸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여자친구가 마지막으로 제 소중이를 빨아주고 입안에 싸 주었습니다
 
그리고서 여자친구가 제 ㅈㅇ을 못삼키겠던지 계속 입안에 머물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강의실에 쓰레기통이 있길래 거기에 뱉으라고해 거깃다 뱉고
 
저희는 아무일도 없다는듯 서로 화장실에서 뒷처리좀 하고서
 
유유히 빠져나왔답니다
 
강의실 청소하는 청소부 아줌마.... 쓰레기버리다가 ㅈㅇ보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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