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가슴 때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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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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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특공무술 도장을 다님 ㅇㅇ
오늘 운동하다가 돌아서 손날로 치는 동작이 있는데
내가 뒤를 못봄거임 ㅇㅇ
존나 있는 힘껏 절도있게 팍! 했는데
도장다니는 대학생 누나가 내 뒤에 지나가다가
내가 가슴을 퍽하고 정확하게 친거야..ㅎㄷㄷㄷ
나는 응? 물컹..?? 했는데 보니까 누나가 아파하더라 ㅠㅠ
나 개당황해가지고 누나 죄송해요 ㄷㄷ
다행히 누나가 착해서 웃고 넘겼다 하... 좋은 경험이었다 훟ㅎ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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