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누나와 레슬링 놀이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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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구가 없는 조용한 은따 소년이었습니다
그러던 저에게도 친구는 한명 이 있어서 어느날 그 친구 집에 놀러 가게 되는데
그곳에는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는 모르겠지만 누나 가 한명 있었습니다
그누나는 저에게 xx야 우리 재미나게 놀자 라고
하더니 레슬링놀이 그때는 워리어 헐크호간 등 레슬링이 있기있었는데
저를 자빠뜨리고 입을 맞추고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그냥 텔레비전을 보고싶어서 일어나려고 했지만 계속 저를 눞히고
못일어나게 하면서 혀를 집어넣은 기억이 납니다
그후에 전 집에 돌아오면서 그냥 아이 더럽게 혀를 넣고 그러냐 그정도의 생각만
하면서 흐지부지 된 것 같습니다
문제는 말이죠
그녀석과 나중에 중학생이 되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녀석은 내가 자기집에 놀러간것을 기억을 못하더군요
국민학교 1학년 때니까 기억이 안날만도 한데 문제는
그녀석은 원래 누나가 없었다는군요???
그리고 형이 한명있다는?????
헉 그누나는 친구의 누나가 아니라 친구의 옆집 누나였슴,,,
그녀석도 그럼 나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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