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들어간 빠른년생 동생 덮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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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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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러모로 씁쓸합니다. 제가 나이가 많은것도 아닌데 괜히 죄스럽네요.
한 일년정도 아끼던 아이이기도 하고 모쏠인 여자애 인데..
이 친구가 지방에서 살면서 서울을 구경온적이 없어서
서울구경시켜주다 만나서 술을 마시게 되니 사람이 이거 참 컨트롤이 어렵더군요.
뭐 그때는 ㅁㅌ에서 자면서 끝까지 가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정말 재밌는 사실이.. 여자가 술이 많이 취하면 본능이 나오나봅니다.
확실히 모쏠이고 남자랑 뽀뽀도 안해본 아이인데 애가 거나하게 취하니까...
키스를 하려고 들이대더라구요. 참 상황이 웃긴게..
이친구가 키스하려고 들이대서 하는데 참.. 잘 할줄도 모르면서
그렇게 들이댄다는게 좀 웃기더라구요 ㅋㅋ
사실 그전에도 알고 있었습니다 이친구가 절 좋아했다는건..
뭐 그래도 이 아이는 같이 자도 괜찮겠지.. 하면서 술마시고 ㅁㅌ간건데..
역시 여자랑 단둘이 술마시고 잠자는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 겨우겨우 말렸건만.. 나중가서는 제 귀를 깨물더라구요.
이친구가 술취하면 깨무는 버릇이 있는건 알고있었지만..
귀를 그렇게 야하게 깨물줄이야...
그래서 그때는 아 이 친구가.. 다 할줄 알면서 모쏠 코스프레르 했구나. 싶었죠.
하지만 그때 삽입은 생각도 않았습니다 ㅋㅋ
그렇게 다음날이 밝고 그친구한테 조심하라고 말해줬죠 ㅋㅋㅋㅋㅋ
넌 절대 술 남자랑 같이 마시지 말라고 !!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한두달 뒤에 또 한번 서울에 올라오게 됩니다.
그때 저는 나름 결심했죠. 절대 안하겠다고! .. .
하지만 ㅠㅠ 윽 ... ㅠㅠ 하 그날이 그 아이의 첫경험이 될줄이야..
두번째에는 제가 술을 많이 마시고... 취해서.. 그여자애를 반강제로 덮쳤습니다.
그친구는 삽입직전까지는 저를 크게 말리지않았지만... 아.. 넣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이친구 처음이구나.. 피가 많이 나진 않지만 그느낌.. 분명히 처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친구 워낙 물이 많아서.. 더 흥분시키더라구요...
미친듯이 박았습니다 정말 ㅋㅋㅋㅋ. 한번 일 치르고나니..
그애가 정신이 멍해져 있더라구요..
사실 미안한 감정이 그렇게 크게 들지 않았던게..
두번째 만남에서도 술마실 때 저에게 먼저 들이댔거든요...
저는 이 친구가 각오를 한 줄 알았습니다.. ㅠㅠㅠ
그날 3번정도 한 것 같습니다..
1번은 아프다고 싸지 못하고 2번째도..
그리고 마지막 3번째에서는 여차저차해서 쌌네요... ㅋㅋ
여기서 끝나면 좋겠지만.. 3주전?
그친구가 살고있는 자취방에 놀러가서.. 끝장보고왔습니다...ㅋㅋㅋ
놀라운건 그 친구가 제가 오기 전날 남자친구가 생겼다는것이죠..ㅋㅋㅋㅋㅋ
그 남자친구분은 그친구 모쏠에 처녀라고 생각할텐데..
오감이 교차하더라구요 ㅋㅋㅋ
동생이 말하기를 맨날 친구들이 ㅅ드립 치면 짜증났는데 ㅋㅋ
이제는 자기 안해본애 취급하면서 막 이야기하는게 너무 재밌다고..ㅋㅋ
확실히 좀 문제가 있는 관게는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끝내진 않고 두고두고 만나려구요...ㅎㅎ
젊은게 좋잖습니까 흐흐흐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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