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제이제이, 비키니 입고 넘사벽 애플힙 과시 "64kg 달성→유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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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줄리엔강의 아내인 피트니스 트레이너 제이제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제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개인 SNS에 "젤린이 굿모닝~! 64kg 달성하고 유지 중(?)인데 수영복은 들어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그러면서 제이제이는 "갑상선은 좋아지고 있으니까 살도 점점 빠지겠죠!!! 이번 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건강 식단, 건강 운동 습관 킵 고잉 합니다~"라고 털어놨다.
해당 게시물에서 제이제이는 베트남 푸꾸옥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데, 특히 비키니 차림으로 고스란히 드러난 역대급 애플힙이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솔직히 말해 봐요. 여신이죠? 왜 맨날 이쁘고 멋있는 거 다해요??", "증량하셔도 이쁘신 건 여전하네요. 반칙 아닌가요", "나의 워너비"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를 둔 캐나다 출신 3세 연상 줄리엔강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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