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家로 시집간 아나운서'..조수애, 남편과 빈지노 만나 깜짝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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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家로 시집간 아나운서'..조수애, 남편과 빈지노 만나 깜짝 인증샷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나운서 출신이자 재벌가 며느리 조수애가 남편 박서원 씨와 함께 빈지노를 만나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30일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수애, 박서원 부부가 래퍼 빈지노와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출산 후에도 변함이 없는 조수애의 청순한 비주얼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수애는 JTBC를 퇴사하고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 결혼했으며 이듬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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