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세련된 패션으로 사모님 포스 근황 알려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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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세련된 패션으로 사모님 포스 근황 알려 “보고싶어요”
사진=한지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알렸다.
최근 한지혜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외출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톤온톤룩으로 깔끔하게 차려 입은 모습이다. 머리를 살짝 묶어 우아한 분위기도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아름다워요 올만올리신거같아요 보고싶어요" "세련된 아름다움" "더 예뻐지신거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해 11년 만인 2021년 6월 딸 윤슬 양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살이) 많이 빠졌다. 최저 몸무게다. (육아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출산 기점으로 15㎏이 빠졌다"고 육아 다이어트를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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