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9기 영수, 파격 변신 비결은 시술? “눈 딱 감고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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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19기 영수, 파격 변신 비결은 시술? “눈 딱 감고 질렀다”
나는 솔로’ 19기 영수가 모태솔로 특집 출연 후기를 전했다.
20일 오후 영수는 자신의 SNS에 “마지막 방송에서 시청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잘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외모를 많이 준비했습니다”라며 지난 18일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9기 종영을 맞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헤어는 디자이너 원장님과 합의하에 분홍색 덧칠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라며 염색 머리로 변신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또한, 옷은 친구들과 함께 골랐다며 “청재킷을 골라줘서 많이 당황했었는데 입어보니 친구들의 안목이 틀리지 않더군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수는 “턱선을 살리기 위해 피부과도 다녔습니다. 비용이 적지 않았지만... 눈 딱 감고 질렀습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진짜 마지막 인사입니다. 19기 방송 봐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영수의 후기를 접한 19기 상철은 “얼굴로 인기 얻기 있어? 나랑 얼굴 바꾸자”라고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도 “준비하신 만큼 라방 때 너무 멋있었어요. 19기 영수님 영자님 덕분에 매주 설레는 마음으로 응원하며 봤습니다”, “시술 정보 좀요”, “어쩐지 턱선이 날렵. 핑크 머리는 정말 신의 한수였어요”, “라방 너무 잘생기셔서 깜짝 놀랐어요. 나솔 덕분에 재밌게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수는 ‘나는 솔로’ 19기 최종회에서 10살 연하인 웹툰작가 영자를 선택했는데 커플로 이어지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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