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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아내와 신혼집, 계속 짐 늘어나…어쩔 수 없어" (브런치카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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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아내와 신혼집, 계속 짐 늘어나…어쩔 수 없어" (브런치카페)[종합]


이미지 원본보기0001714643_001_20240415132601384.jpg?type=w54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상엽이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는 이상엽이 휴가를 떠난 이석훈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이상엽은 "잠시 휴가를 떠난 쿤디(이석훈)를 대신해서 '브런치카페'를 찾아왔다. MBC 라디오는 처음이다. 신식이고 좋다. 떨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쿤디가 저한테 쿨하게 연락을 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시간이 있냐'고 하기에 있다고 했더니 이렇게 DJ를 부탁했다"고 출연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사연을 통해 '이사 준비로 지금 바쁘게 짐을 정리하고 있다. 짐이 너무 많다. 엽디(이상엽)의 신혼집은 어떤가'냐고 물었다.

청취자의 물음에 이상엽은 "저는 신혼집을 심플하게 시작했는데, 계속해서 짐이 차기 시작한다.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말을 더했다.

이미지 원본보기0001714643_002_20240415132601428.jpg?type=w540

앞서 이상엽은 지난 달 24일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상엽은 여러 방송을 통해 신부를 언급하며 "제가 편안함을 느낀다. 무엇보다 재밌다. 제 눈엔 너무 예쁘다. 굉장히 인텔리전트하고 스마트하다. 그 분이 말씀하시면 뭐든지 다 이해가 돼서 까불까불하고 싶어도 진리처럼 새겨듣는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이상엽에게 '멜로 눈빛 장인인 줄 알았는데, '시그널'에서 편의점 연쇄살인마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혼란스럽더라'고 얘기했다.

이에 "감사하다"고 인사한 이상엽은 "주변에서 장르물을 기다리신다는 분들이 많더라. 조금만 기다려달라"며 '시그널' OST를 소개했다.

'이석훈의 브런치카페'는 매일 오전 11시에서 12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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