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거나 보이시하거나, 양성애자 크리스틴 스튜어트 패션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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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거나 보이시하거나, 양성애자 크리스틴 스튜어트 패션 어땠나
이미지 원본보기크리스틴 스튜어트
[뉴스엔 박수인 기자] 미국 출신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가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1월 18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 시티의 드조리아 센터에서 열린 '2024 선댄스 영화제' 오프닝 나이트 갈라 행사와 19일 에클스 센터 극장에서 열린 '러브 미'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해당 영화제 첫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명품 C사 로고가 프린팅된 셋업 수트를 입어 섹시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자랑했다. 19일에는 후드집업과 재킷, 청바지를 매치해 보이쉬한 느낌을 살렸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출연하는 로맨스 영화 '러브 미'는 샘 주케로와 앤디 주케로의 감독 데뷔작이며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도 출연한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양성애자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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