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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여사장 집에서 라면 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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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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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에 제가 일하는 레스토랑 여사장이랑 썸타는 썰에 대한 후기 올려드립니다.
지난 주말에 일 마치고 차한잔 하고 가라는걸 시간이 너무 늦었다고 그냥 왔었는데
그 다음날 출근하니깐 약간 토라진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암튼 열심히 웃겨주고 오늘 옷 코디가 너무 이뻐서 설렌다 이런 손발이 오그라드는
칭찬까지 아낌없이 난발하자 이내 풀리더군요.
근데 그날은 진짜 하얀색 남방에 청바지를 입고 화장도 수수하게 하고 왓는데 정말
끌리더군요.
그날 밤에도 레스토랑 문을 닫고 집에 바래다 주는데 집앞에서 그날도 역시나 차 한잔하고 
가라고 잡더군요. 속으로는 새벽 1시가 다되가는데 무슨 차를 .....라면이면 몰라도..
그러다 용기내서 
나 : 라면 먹고 가면 안되요?
여사장 : ㅎㅎ 그래요.. 

여사장 집으로 들어섰는데 확실히 여자가 사는 집이라 그런지  신발장이 있는 현관임에도 불구하고
냄새부터가 다르더이다.
거실도 가구는 많지 않느데 인테리어도 제법 잘 되어 있는것이 확실히 소문대로 몇년전에 운영하던
레스토랑 대기업 체인에 넘기면서 제법 받았다고 하는 소문이 맞긴 맞는거 같았음..
나 : 확실히 여자분이 사는 집이라 냄새부터 다르네요..
여사장 : ㅎㅎ 마실거 뭐 줄까요? 와인 마실래요?
나: 그냥 물 주세요..그보다 손부터 좀 씻을게요.
손을 씻고 나오니 주방 앞에서 라면을 끓이고 있길래 
조용히 다가가서 어깨에 손을 얹고는 가벼운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함
그러자 내 몸쪽으로 살짝 기대왔고 자연스럽게 뒤에서 안게 됨.
이제 돌려세우고 키스를 해야 되는 타이밍인데...

라면 끓어 올라서 넘쳐버림.
여사장 : 라면 먹고 계속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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